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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다 해변 길 홀로 거노라면
    지칠 때 동반자가 있다면 위안이 되은데
    나를 위해 말벗 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삶의 여정에 포기하고 싶어질 때
    등 짐을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손 내밀어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환한 웃음으로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삶의 길을 묵묵히 갈 수 있을 텐데...
    작성자 강릉 전찬수 작성시간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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