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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어제밤까지 고마운 비가 내려 원만큼 가믐해소를 해주었네요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모든것들이 살것 같다는
안도에 숨을 쉬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사랑은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인생 길에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사랑의 기질을 관찰하면 나라고 하는 이 사랑도 내 사랑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하직하고 하늘나라로 갈 때는 모두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입니다.어차피 무에서 와서 무로 돌아가는 거지요
오늘도 여유로운 마음로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 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