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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내 나이 한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그런 나이가 되었네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믿지요.길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행복은 결국
    지키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이라는걸요 무섭도록 세찬 비바람이 부는 주말 입니다 주말 나들이 안전에
    주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 17.07.15
  • 답글 고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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