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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웠던 태양도
    이제는 서서히 풀 죽어
    내리는 비와 함께
    식어가고 있으며
    제법 아침저녁으로
    가을을 준비합니다.
    전혀 꺾일 것 같지 안 턴
    더위에 맹위가 어느새
    계절의 시간 앞에
    무릎을 꿇는가 봅니다.
    우리들의 삶도
    어찌 보면 같은 이치로
    늙지 않을 것 같던
    젊음이 어느새 인가
    서서히 무거워짐을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겠는지요.
    그러한 시간의 흐름에
    예쁜 미소를 보내며
    즐거움만 생각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8.14
  • 답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16
  • 답글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선해진 날씨이지만 몇일동안 비만 내리네요 늘 건강 하세요.^^ 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 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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