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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에 가로수 잎새가
    하나씩 둘씩 낙엽 되어
    나무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한 채 이별을 고하며
    떨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간밤에 얼마나 고생을
    하였는지 색도 곱게 들고
    때로는 벌레들의 공격으로
    몸에 상처를 가지고 살다
    노랗게 단풍 되어
    떨어진 것도 보입니다.
    제각기 전혀 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단풍잎으로
    보기엔 좋지만 무언가
    쓸쓸한 향수를 더합니다.
    이러한 시간은 이제 막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우리들에 마음을 흔들고
    노랗고 빨간 세계로
    초대받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에 마음도
    한 잎에 단풍 되어서
    조용히 잎새를 떨굽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하여..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시간 17.08.31
  • 답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민간의술을살리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7
  •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배려하는마음 작성시간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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