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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오랫만에 고창 방문했습니다
    고창이 매각되었다는 소식 접하고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만 우연히 지나는 길이라 그냥 지나칠 수없어
    동행한 이의 사정상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기벌포(홍성기)//서천 작성시간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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