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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잘 아는 사람과 어느 분의 취임식
    축하겸 눈꽃 산행 그것도 강원도 오봉산
    입구에서 출발하여 제일 먼저 일봉 이봉 삼봉
    (봉하정씨 삼봉 정도전 삼봉의 유래는 강원도 삼봉산이
    충북 단양 도담리까지 떠내려가 한양에 있던 정도전이 거기에
    자주 가니 호가 삼봉이 됨)사봉 오봉에 올라 가니 오봉산이 됨
    눈이 온 후라 함께 산행하시던 여자분께서 미끄러지는 것을 잡아
    주니 이 불초소생인 소자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이 불초소생인
    소자는 칭찬 받을 爲人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때 손에는 장갑이 없이
    수 많은 쓰레기를 주울 수 밖에 없으며 그때 마음은 오직 "易地思之"의 마음만
    가지고 있으며 "懺悔"하면서 줍는 이유는 이 쓰레기를 버린 장본인은 이 불초소생인 소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 산행봉사원 작성시간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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