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시작 잘 하셨는지요? 벌써 밤이 많이 깊어져 버렸네요. 시작이 절반이라 했으니 이번주도 벌써 반이 지나간 셈인가요? ㅎㅎㅎ
독서하기 좋고 글쓰기도 좋은 계절인데 저는 아직 한편의 글도 못 쓰고 있습니다. 생활의 변화가 이렇게 크구나 하고 느끼고 있네요. 아직도 제 마음은 갈피를 못 잡고 있는듯 합니다. 허공에서 맴돌고 있는 제 마음이 스스로 보인것 같아요.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누구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하고 어떤이게는 가장 슬픈 계절이기도 하리라 여깁니다. 우리는 생긴 그대로, 마음 가는대로 이 가을을 마음껏 음미하며 즐기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푸른하늘/김기우/광양작성시간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