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피해의식입니다.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옭아매어 사람 사이를 더욱 어둡고 껄끄럽게 만듭니다. 관대함은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에서 나옵니다. 때때로 아주 작은 여유와 넉넉함이 나를 관대한 사람으로 만들고, 사람 사이를 살립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9월 첫날입니다. 한 달의 시작 잘 여셨지요? 절기론 백로와 추분이 들어 있고 우리의 대명절 한가위가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꽃축제,전어축제,단풍축제 등 축제가 많은 가을 향연이 시작되는 달이네요.
아무쪼록 향기 가득한 날들 되시고 위의 글처럼 우리 모두가 관대한 사람으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작성자푸른하늘/김기우/광양작성시간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