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들 바람이 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의 주말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는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 일주일 절주를 하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4일간 연속 술독에 빠졌었나 봅니다. 화요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휴가차 나온 동생을 비롯한 여러 아우들과 수요일에는 가까히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못 본 친구와 사업 파트너들 목요일에는 전 직장 후배들과 한토막의 추억을 만들고 어제는 고향 친구들 모임으로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귀한 인연들이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지요. 걱정과 격려를 많이 받은 한주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