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일주일중 가장 즐겁다는 금요일 밤이 새벽으로 달려 갑니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비가 쏟아지고 있었지요. 아고! 오늘 포항에 가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기 시작 하였습니다. 세수하고 머리 감고 양치하고 언제나 처럼 아침을 이것 저것으로 떼우고 다시 양치하고 어제 먹은것 반납하고 그러다 보니 아침 7시30분! 집을 나설즈음 비는 개었습니다.
포항까지는 버스로 4시간 소요 터미널에 내려 점심을 다시 한끼 떼우고 2시에 있는 면접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 하였습니다. 약 50분을 기다리다가 면접에 임하고 옛친구와 연락 반가움을 나누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