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무렵 갑자기 동료들이 한바탕 어깨동무 하자는 제안에 돌발 회식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인 술자리라 너나 할것 없이 대부분 고주망태가 되어 버린 밤이 되어 버렸지요.ㅎㅎㅎ
내일은 또 고향에 친구 모친 문상을 다녀 와야 하겠네요. 이제 우리의 나이가 부모님들과 이별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올겨울을 참 많이도 못넘기시네요. 수입은 줄어 드는데 부모님들 문상에 자녀들 결혼식 축의금에 정신이 없네요. 그러나 어찌 하오리까? 이게 사람 사는 길인 것을...
이밤이 새고나면 또 목요일! 설날이 딱 일주일 남았네요. 5일간의 연휴 대비 잘 하시고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작성자푸른하늘/김기우/광양작성시간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