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바쁠것도 없는데 괜시리 시간에 쫓기는듯 합니다. 아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회사를 떠나야 할 날이 보름남짓 남았는데 아직 다음 계획이 확실하지 않아서인지 조바심도 좀 나고 뭔지 모를 불안감도 생기고 태연한척 해 보려 하지만 역시 마음 구석구석에 근심과 걱정이 가득 쌓여 있나 봅니다.
메시지가 와도 카톡이 울려도 바로바로 회신도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보는것 조차도 잘 못하고 있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카페도 블러그도 찾는게 많이 뜸해지기도 하네요.
그 와중에도 내일은 문상에 결혼식에 또 모임까지 겹쳐서 바쁜 주말과 휴일이 될것 같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겨울이 되세요.작성자푸른하늘/김기우/광양작성시간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