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첫차를 타고 서울 남부 터미널에 도착, 근처에 있는 첫번째 결혼식이 있는 11시30분 입사동기 딸아이의 결혼식을 보고 2시에 있는 고교동창 자녀의 서초동성당 결혼식에 들렸다가 바로 안산에 계시는 어머님을 찾아 뵙고 찾아온 동생들과 밤이 늦도록 정담을 나누었지요.
어제는 고향 친구들과 수원성과 대부도를 두루 돌아 다니며 점심시간부터 밤 늦게까지 함께 즐거움을 가졌답니다.
오늘은 어머님 집을 나와 안산터미널에 13시경 도착했는데 14시30분에야 정안휴게소로 출발 하였고 다시 1시간반을 기다리다 환승차를 타고 집에 오니 8시가.ㅎㅎ
환절기입니다^^ 오늘 저는 "병원에 가지말아야 할이유 81가지 이유" 를 모두 읽었읍니다.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의 컬렉션...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의 허구성... 이루 일반적으로 거론할수 없었던 사회적인 구조 시스템... 다시 태아난 기분입니다.. 곧바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라는 현직 정형외과의사가 집필한 책을 읽기 시작했읍니다. 앞으로 틈나는데로 제가 읽은 사실적인 내용들을 카페에 올리려고 합니다..작성자목동이전무(이창남)작성시간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