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이현주의《공》중에서 - 아침편지에서 모셔옴,,,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굴이 김종대작성시간13.12.21
불평과 화는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지고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이 씻어 말리고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송송 썰어 넓은 마음에 절여둔다. 실망과 미움은 씨를 빼낸 후 용서를 푼 물에 데치고 모든 재료를 주전자에 담고 기도를 첨가하여 쓴 맛이 사라질 때까지 충분히 달여 기쁨과 감사로 잘 젖고 미소 몇 개를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할 때에 사랑 차 한잔 마시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는 울님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벌나무작성시간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