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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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산도 작성시간19.10.30 저는 여기카페 신입회원 입니다. 우리모두 노력하면 병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살릴것으로 확신합니다. 댓글 하나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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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바다 작성시간19.10.31 신장현/카페지기 별 말씀이십니다.ㅎ..
제가 감사하지요.
예.
어머니께선.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또.
요양병원에 계실 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고요.
그렇다고.
중한 병은 아닙니다.
염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