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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자리 작성시간15.10.28 1.다 나은 힐링센터(고창 본원)
2.더(The) 조은 힐링센터(불광동 분원)
3.더(The) 새 몸 힐링센터(서천 분원)
이런 형태의 센터 이름을 제안 합니다.
내방하신 환자(?)분들께서 효과를 보시는 것이
중요하지 무슨 무슨 건강원,치유원..등의
간판 이름을 보고 오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60년대의 느낌을 주는,즉 시대에 뒤떨어진
이름에는 젊은이들에게 결코 호감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이름은 좀 더 현대적이고,
많은 분들이 오시게 만드는 방법론은
우선 마케팅이 중요하고 동시에 치료효과를
보여드리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개인적인 소견이며
참고로 저는 55세지만 디지털
사고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