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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신이 되는 법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2.05.23|조회수246 목록 댓글 2

https://youtu.be/mG1_vtBmB7g

신이 되는 법

출처: 1 분과학 유튜브

스페인에서 발견된
사하라 사막 동굴 벽화에 있는
1만년 된 버섯 인간

호주와 남아프리카 에서 발견된
4만 5천년 된 버섯 머리 인간

마야문명 유적지에서 발굴된
3천년된 🍄 버섯 조각들

고대 그리스 문헌에 적혀있는
신을 섬길때 쓰여졌다는 " 신비의 버섯 "

그리고 중세 시대 교회에 있던 각종 버섯들

우리의 선조들은 신격화 한것처럼 보였다

그러다 1955년
🇲🇽 멕시코 남부 오지에서 수천년간
하나의 전통을 이어왔다는
마자텍 인디언이 발견되었는데

그들은 종교 의례로
어떤 버섯을 먹고 있었다.

인디언들은 그 버섯을 가르키며
이렇게 말했다.

"이건 천국으로 가는 문이야"

그렇게 매직 머쉬룸
일명 "환각 🍄 버섯" 이 발견된다

재밌는건 비슷한 시기에 스위스 🇨🇭 실험실에서는

앨버트 호프먼 이라는 화학자가
자연강장제를 만들다가

실수로 "LSD" 라는 환각 물질을 만들었고
조금 맛본후 자전거 타고 퇴근하다가

인디언 들이 말한 그

"천국문 열고
천국을 맛본다"

그들은 도대체 뭘 본 걸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 1960년대
수백 건의 연구가 이루어 졌는데

"머쉬룸" 과 " LSD"를 복용한
실험 참가자 들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이해할 수 없는 일 들을 하기 시작했다.

제 남편이 이 병원에서 일하는데
실험에 응할 평범한 일반인을
모집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원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LSD" 를 마시고 잠시후 다시 와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겠습니다.

세시간 후
.
.
.

말해보세요

음......말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여기 있어요 !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모든게 색깔이에요!

그리고 공기를 느낄수 있어요!

난 볼 수 있어요!

공기 분자들이 다 보여요!

그러니까........내가 그 일부인 거에요!

안 보이시나요?

노력중이에요

이건 마치

풀려난건지 ......자유로워진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에서 어떻게 느껴지나요?

" 안 " 이요?

" 안" 이라는게 없어요

모든게 하나인가요?

모든게 하나이거나

만약

당신이 여기 없다면

아마 마~안~약

아무도........

네 . 모든건 하나에요.

당신과는 관련 없어요


나는 그냥 "나" 자체로 하나에요.

이 모든게 ............

기분이 좋은가요? 안 좋은가요?

"좋다" "나쁘다" 라는게 없어요.

이건 너무 아름다워요.

그녀는 뭘 본 걸까?



🇺🇸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창이던 때에
베트남 🇻🇳 전쟁이 발발하고

미국은 🇺🇸 더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코카인과 해로인 같은 화학물질을
군인에게
투여하는 실험을 했었는데
그중 "LSD" 도 있었다

"LSD" 를 복용하고 숲속에서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을 한 것인데


초반에는 다급하게 뛰어다니던 병사들이

25분이 지나자
느긋하게 걸어다니며 웃기 시작하고


35분이 지나자
로켓을 어떻게 발사해야 하는지
지도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까먹는가 하면


50분 후엔
자지러지느라 무선 통신도 할 수 없었고


마침내
1시간 10분 후
한명이 새🐦 에게 밥을 줘야 한다며
나무를 기어오르다가 훈련이 종료됐다.


모든건 "💕 사랑" 이에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걸 알게 됐어요"





당시 유명한 작가이자 시인 이었던
앨런 진스버그는

환각제를 섭취한 후
서로 미워하지 말고
증오를 없애야 한다며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실험 도중 옷을 다 벗고
뉴욕 거리를 뛰쳐 나가려 했다.

마치 자신이
"신"의 진짜 뜻을 보았다는 듯이 말이다.

흥미로웠다.

대마초나 코카인 같은
다른 마약도 환각을 일으킨다.


그런데 그 누구도
대마초나 코카인을 하고서
"뭔가를 알았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약 의 화학적 작용인걸 뻔히 아는데
알긴 뭘 알겠는가?


그런데 "LSD"나 "머쉬룸"을 한 사람들은
단순히 "좋았다"라고 말 하는게 아니라

"알았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그들의 🧠뇌 를 촬영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특정 부위를 극도로 활성화시키는
보통의 마약과 달리


LSD와 머쉬룸을 섭취한 사람들은
특정 부위가 오히려 비활성화 된것이다

그 부위의 이름은 바로

" D M N "


흥미로웠던건 이 실험 전에도
" DMN " 이 비활성화 된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숙련된 명상가가 명상을 할 때였다

" DMN " 의 기능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 🧠뇌 전역에 걸쳐있는 부위로
우리의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많은 전기 신호들

청각
촉각
후각

시각 미각

등의 전기 신호들이

뇌 🧠 속에서 서로 겹쳐지지 않게
구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이 부위는
나의 물건
나의 미래
나의 과거와 같이


"나"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강해지고

"나" 외에 다른것을 생각할 때 약해진다


그런데 재밌는건 "DMN"은
어렸을땐 활성화 되어 있-지않아서

누군가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초롱이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나" 라는 말을 할줄 모른다

그저 사람들이 이 몸뚱아리를
초롱이 라고 부르니까
똑같이 초롱이 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환각제를 멱은 사람들의
"DMN" 이 다시 어린 아이들 처럼 비활성화
된 것이다


그들이 "알았다" 라고 말한 이유는 이거였다

" 나 "를 잃어버린 것이다.

"나" 없이 세상을 본것이다.

기원전 400년부터 거의 2000년 동안

지구 🌎 가 이 우주의 중심이고
하늘이 도는것 이라고 당연하게
믿었던 사람들은

1500년 대에 들어 처음으로
하늘이 아닌 🌎지구 가 돈다는걸 깨달았다.

어떻게 알았을까?

1500년대는 르네상스 시대였다.

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던 신본주의에서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인본주의로 넘어간

르네상스 시대

"신이 저렇게 한것이다"

"신이 이렇게 한것이다" 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신을 내려 놓으며
직접 생각하기 시작했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신을 내려놓자
지구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란걸 깨달았다

나를 내려놓으면 뭐가 보일까?

내가 나의 중심이 아니란걸 알게될까


여기 하얗게 펼쳐진 2차원 세상의 선이 있다

이 선을 있는 그대로 놔둘수 없었던 우리는

이 선을 이해하기 위해 기준을 잡았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원점을 찍은 것이다.



그렇게 가상의 원점을 만들자

왼쪽 위 아래 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생겼고
그에 맞는 값이 붙었다

이 선은
이렇게 우리는 비로서 이 선을 설명할 수 있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이 가상의 원점이 "나"다

이 원점 없이는 세상이 설명되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과감하게 "나"라는 원점을 찍었고

그러자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수 많은 값이 생겼다

내가 생겨나니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이 생겨나고

"내가 " 신념을 가지니
"옳고" "그른것" 이 생겼다.

그러나
"그런 사람" ."그런 것" 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 위에 찍은 컴마 처럼
그 사람과 그것 위에 찍은 상징이다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애인이 왜 좋으냐고 물어보자

뭐라고 대답하는가?

예쁘고 착해서?

능력있고 잘 생겨서?

만약 그렇게 대답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애인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자신이 그 상대에게 붙여준
가상의 상징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 결혼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상대의 얼굴이 바뀌거나
능력 있던 그 사람이 멍청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할 때

마음은 식어버리고

가상의 값에
더 이상 맞지 않은 상대를 보고
이렇게 말한다 .

"남편이 " / "아내가 "바뀌었어요 .

아이가 생긴후 남편이 / 아내가 달라졌어요

그러나 달라진 사람은 없다.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영화를 보며 데이트 하던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에서

아이를 보며 가정을 꾸리는 엄마와 아빠로

둘은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다

둘은 콤마 뒤에 있는 선을 보지 않았다.




둘이 본건 가상의 값이고
그 값은 기준이 달라지면 바뀐다.

환각제를 먹은 사람이나
명상을 하는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이유는


"나" 라는 원점을 없애니
X 축과 Y축이 사라지고


가상의 상징들이 모두 사라지면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봤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는가?


생물학자
멀딘 셀드레이크에게 있었던 일이다.

셀드레이크는
생태학자 이자 마술사 였던
데이비드 에이브럼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자주 놀러갔는데

레스토랑에서 마술쇼가 끝나고 나면
밖으로 나갔던 관객들이 다시 돌아와
놀란 얼굴로 데이비드와 이야기 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다.

그들은 데이비드를 붙잡고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늘이 너무 파랗다."

"구름이 너무 크다!"

"하늘이 살아 있는것 같아서 무섭다!"

이 일은 몇주간 계속 반복되었는데

"도로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도 블럭의 패턴이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빗방울이 훨씬 더 신선한 느낌이다"

"신호등 불빛이 너무 밝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셀드레이크는 데이비드 에게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물었는데

데이비드 의 답은 놀라웠다.

인간의 지각작용은 기대에 의존한다

이미 갖고 있는 이미지에
약간의 새로운 정보를 더해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게
처음부터 새롭게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쉽기 때문이다.

"공을 왼쪽에서 오른쪽" 으로 던지면
사람들의 기대는 포물선을 그리며
한 프레임씩 왼쪽에서 ➡ 오른쪽으로 나아가는 공의 모습을 기대한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마술쇼에서

"왼쪽에서 오른쪽 으로 던진 공이
사라졌다.
위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사람이 두동강이 됐다 다시 합쳐지는"

"평상시의 기대와
어긋나는 모습을 보다보면"

"우리가 평소에 갖고 있던 세상에 대한
기대가 점점 약해지는 것이다"

기대없이 세상을 보게 되면

우리는 오롯이 감각에 의존해서 세상을 보게 되는데

그 세상이 아주 강렬한 것이다.

마술쇼를 보고 밖에 나가자
하늘이 전과 달리 멋있어 보였던건
원래 하늘이 멋있었기 때문이다.


"하늘을 하늘 " 이라고 보지 말아라

"나무를 나무" 라고 보지 말아라

그러면 이 세상이 아름다운 예술로
가득차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커다란 박물관에 .
커다란 스크린을 두고
커다란 그림과 조각품을 세우지만

우주는

하늘 전체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땅 전체를 이용해 조각품을 만든다 .

게다가 이건 24시간 변하는
미디어 아트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대없이 세상을
볼 수 있을까?


사랑💕하면 된다

환각제 실험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이렇게 말했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과 같았어요 "

진정한 사랑은 내가 없는 사랑이다

자신의 유전자를 엄청나게 아끼도록
설게되어온 우리는

아이를 낳고 나면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나보다 더 중요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

그렇게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어머니는

아이가 이렇게 하면 더 좋고
저렇게 하면 더 싫고
따위의 기준이 없다.

💖아무런 기대없이 사랑한다💖

그 뿐인가?

아이를 위해서라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희생하는게 부모다.


이건 뇌 🧠 과학적으로 봤을때
말이 안되는 일인데

뇌 🧠 과학적 관점에서의 뇌는 이기적일 수 밖에 없어서

자신을 위해서만 일을 하고
최대한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데

그렇게 설계된 뇌 🧠 가 사랑에 빠지면

놀랍게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왜 그럴까?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뇌를 촬영해 보았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서로의 뇌 패턴이 닮아 있었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할 땐
자기 자신을 생각할 때 활성화 되었던
뇌🧠 의 부위가 번쩍였다.

뇌🧠 는 희생을 하고 있었던게 아니다.

뇌는 상대방 까지를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내가" 확장된 것이다.

우린 다 경험 했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기뻐하든 슬퍼하든
나에게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이 기뻐하면 내가 기뻐지고
그 사람이 슬퍼지면 내가 슬퍼진다.

그 사람 까지가 내가 된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낳은 부모는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



그 아이가 처음으로 눈을 뜬 순간
본인도 처음으로 세상에 눈을 떴으니까!

그렇다면 신이 된다는건 뭘까?

신이 된다는건
이 우주의 모든것을 💕 사랑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우주가 내가 되는 것이고
내가 이 우주가 되는 것이다!

그때 우리는

"깨달았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주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어렵지 않다🌟

🟣있는 그대로 보면 된다 🟣


엄마가 아이를 보듯이 말이다.


이 세상을 낳은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았을까?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는건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그렇게 봤었으니까!

"나" 라는 말도 못 하던 어린시절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무런 기준도 갖지 않고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원점 없이 그냥 봤었다

그리고 그 세상은 정말 설렜다 .

그래서 깨달은 사람들은
"내가 신이 되었다" 라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 아"

"내가 신이었구나"

🍁🌱🍁🌿


내가 누구인지
이 세상은 뭔지에 대해 정말 알고 싶었고

그래서 과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왔어요.

그리고 일종의 답을 얻은것 같아요.

우리가 " 신 " 이라고 부르는 그 신이 무엇인가?


깨달았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깨달음"이 무엇인가?

항상 그분들이 말하는게 다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이어서
잘 와닿지 않았었는데
그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진리 " 라는건
말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말은 그 진리를 나태내기 위한
상징일 뿐 인거죠.

그래서 책을 내려놓고 명상을 하기 시작했고

제 주변에 자아없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다가

어느순간 모든게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최대한 영상에 담아 봤어요.

부디 제가 느낀게
여러분께 잘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분명 "신" 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보지 못하는 거죠.

심지어 그 "신"들은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바보라고 불리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데 한번 아~무런 선입견 없이 봐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할거고
아무런 선입견 없이 세상을 보면
이 세상의 엄청난 아름다움이 느껴질 거에요.

집안에 굴러다니는 먼지가 신기해서
먹어보는 아기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손을 뻗어 만져보는 아기

땅이 좋다고 땅에
자신의 온 몸을 대는 아기 처럼


아무런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느껴보세요 .


흔히 애기들 보고 "천사" 같다고 하잖아요


천사가 아니라 "신" 이에요.

우리가 애기 들에게
뭘 가르쳐야 되는게 아니라

애기 들을 동경 해야 되는 거죠.

애기들은 세상과
하나가 되어 있는 상태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아마
엄청나게 재미있고 아름다울 거에요.


그리고 우리도 볼 수 있어요

깨닫기 위해
뭘 해야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거꾸로 지금까지 배운걸
모두 버리면 됩니다.

궁극의 암은 아는걸 다 버리는 거였어요.

1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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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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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2.05.23 고맙습니다
  • 작성자천둥소리 | 작성시간 22.1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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