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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어떻게 마음을 잘 닦지요?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4.09.04|조회수36 목록 댓글 2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창조주가 살아 있다. 창조주의 모습은 밝은 빛이며 그 빛의 메시아가 영혼을 구원하는 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너는 하늘이 멀리 있다고 행동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빛이 네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때문이다.'

💥지구인류들에게는 지금 먹을 양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며, 몸을 따듯하게 할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어둠을 밝혀 줄 에너지가 필요하다. 

🔥 네 영혼의 영롱한 빛으로 세상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어라."

시디바의 말을 듣고 나는 당돌하게 반문했다.

“존경하는 산타르시안님, 저에게 인류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혀 줄빛이 존재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 마음이 어두워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지 조차 분간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어찌 저에게 세상을 밝혀 줄 등불이 되라고 분부하십니까?"시디바는 인자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하리야 지금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등불을 크게 밝힐 기름을 준비하면 장차 그 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게 될 것이다.

너에게 그러한 그릇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각자의 그릇대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제가 어둠을 밝혀 줄 그릇이라구요?"

"진정 그렇단다."

💥“그렇다면 어둠을 밝혀 줄 기름을 어떻게 마련하지요?"

"마음을 잘 닦아라. 마음은 닦으면 닦을수록 빛이 나고, 그 빛이 곧 인류의 어둠을 밝혀 줄 등불이 된다.”

"어떻게 마음을 닦아야 잘 닦지요?"


나에게는 땅속 깊은 곳도 뚫어 보고, 우주 먼 곳도 바라볼 수 있는 천리안이 있다. 그 천리안의 힘으로 지상에서 살아가는 평소의 네 모습과, 네 마음 깊은 곳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단다.”

“그러면 산타르시안 앞에서는 무엇도 거짓이 통하지 않겠군요?"

"우리에게는 진실만 통하고 거짓은 용납되지 않는단다. 지구에도 앞으로 빛의 세상이 다가오면 거짓된 자들이 발을 붙이고 살아갈 곳이 없어질 것이다."

“지구에도 과연 빛의 세상이 찾아오기는 할까요?"

"하리처럼 고운 영혼의 빛들이 많이 모이면 지구는 드디어 빛의 세상으로 변할 것이다.

우리가 지구를 찾아온 목적이 고운 영혼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며, 보이지 않게 그들을 도와 지구에서 빛의 세상이 열리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있단다."

“그 역할을 주신 이가 하늘인가요? 하느님이나 부처님 같은?"

“후천세계를 펼쳐 갈 주인이지….”

"후천세계가 무엇이지요?"

“지금의 우주는 선천세계이며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후천세계란다. 지금은 우주개벽시대요, 우주개벽시대가 지난 후 지금보다 더 완전한 세상인 후천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다. 그 후천세계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바로 빛의 존재들이지."

"후천세계가 열릴 때 지구에도 빛의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군요?"“그렇단다."

"지구에서 빛의 세상이 열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지요?"

“지구인류들이 모두 마음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쉬지 말고 마음을 잘 닦아 그 힘들이 모아지면 드디어 지구에도 빛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 지구의 종말이 다가올 때 유일한 피난처가 빛의 마음들이 모여 사는 빛의 땅이다.”

"빛의 세상에서는 어떤 하늘의 재앙도 다 피할 수 있나요?"

"마음을 잘 닦아 아름다운 영혼들이 모여 사는 빛의 땅은 하늘의 보이지 않는 힘이 철옹성처럼 보호하기 때문에 어떤 천재지변과 재앙이다가와도 안심할 수 있단다."

“그러면 지구의 마지막 피난처인 빛의 땅은 지구의 지상에 만들어지"나요?"

“빛의 땅은 곧 지구의 지상낙원이다. 전쟁과 병겁과 기근의 삼재가사라진 십승지이지. 그 세상은 하늘의 기운으로 마음을 닦은 자들이 모여서 건설하게 될 것이다. 하늘의 이치와 하늘의 섭리가 아니면 그 세상은 열릴 수 없으니, 하리는 그날을 대비하여 늘 마음공부를 열심히 하여라."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리는 고운 영혼이니 마음 닦는 일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 하리는 순수하고 순수한 영혼이어라. 나의 폭발하는 기운이 단비를 흡수하는 토양처럼 네 몸에 잘도 스며드는구나.”

그 말을 듣고 내가 시디바에게 질문했다.

"산타르시안의 기운이 순수하지 못한 영혼들에게는 스며들지 못하"나요?"

“그렇고말고, 순수하지 못한 영혼들은 바위에 물주기처럼 아무리 강한 기운을 불어주어도 스며들지 못한단다. 그래서 기운을 불어보면 강퍅한 영혼인지 순수한 영혼인지 금세 판가름 나고 말거든. 우리 하리의 영혼은 너무 순수하여, 물을 잘 흡수하는 토양처럼 나의 기운이 잘스며든단다.


💥우주의 대도를 닦기 시작하면서 자기 마음이 온전한 자기 것이 아니란 사실을 처음 알기 시작했고, 나의 참마음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



사차느카아시는 축복의 인사말이었고 지구언어로 풀이하면 '우주기운 충만하세요.'라는 뜻이었다. 감사의 인사말도 있었는데 그 구호는 '누비이우!' 였다.

예절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중요한 질서의 덕목이었기 때문이다.

출처: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빛의나라, 4차원 문명세계 샤르별> - 박천수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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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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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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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장현 | 작성시간 24.09.05 모든병의 원인은
    자신이 먹거리나 마음을 잘못먹어서 자신이 만듭니다.
    그래서 타인이 나를 모두 고칠수도 없고 타인이 할수있는 일은 안내 정도 입니다.
    모든의술을 동원해도 약10% 정도만 가능하고 90%는
    자신이 먹거리나 마음을 조정하여 90%를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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