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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1권 17 - 지구 최후의 날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14|조회수23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zsNSXghMAf4&si=nayqYwMS8WQ2-v4R


보이지 않는 목소리는 지구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소상히 들려주었습니다.

그중 '최후의 날'에 대한 이야기는 실감 나다 못해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목소리는 인간의 육체가 병들면 생을 마감하듯,

지구도 지금 심각한 중병에 걸려 사망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지구가 고통으로 울부짖는 비명소리는 이미 우주에 사무치고 있습니다.

나는 왜 그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느냐고 물었습니다.

목소리는 내가 아직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지구가 인류를 위해 에너지를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모체임을 깨달으라고 했습니다.

지구가 앓고 있는 세 가지 중병은

첫째,
인류 정신세계의 오염,

둘째,
악화일로의 환경,

셋째,
지하자원 고갈로 인한 극심한 영양실조입니다.

지구의 생명력을 파괴하는 박테리아균은 바로 인류의 '탐욕'입니다.

우리가 입는 옷, 신발, 생필품의 원료인 석유와 석탄은 지구의 몸을 지탱하는 '골수'와 같습니다.

인류는 식충 괴물처럼 지구의 골수를 파먹으며 파멸의 문명을 쌓아왔습니다.

이대로라면 지구의 운명은 불 보듯 뻔합니다.

하지만 절망하기엔 이릅니다.

사랑은 기적을 창조합니다.

인류가 진심으로 지구를 사랑하고 의식을 바로잡는다면 꺼져가는 생명의 불꽃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지구 종말이 가까워지면 모든 생태계는 방사능 물질로 오염될 것이며,

머리가 여럿이거나 사지가 멀쩡하지 못한 기형 생명체들이 태어나 괴물 세상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런 징조가 보인다면 비로소 때가 왔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 위기를 차단할 유일한 묘책은 '빛의 존재'들이 구름떼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

탐욕과 거짓이 없는 고운 영혼들이 우주 대도의 정신세계를 받아들여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구 최후의 날이 오면,

훈련된 빛의 존재들은
**'큰 빛'**의 날개 아래 모여 피난처를 건설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광속체 UFO를 타고 제2의 지구인
**'스츠나 별'**을 향해 역사적인 대탈출을 시도할 것입니다.

지구의 운명은 하늘이 아닌 인간 스스로의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운명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어떤 관념을 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에게 나의 신분이 너무 초라하다고 한탄했지만,

그는 답했습니다.

"우주의 영성은 겉모습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우주의 중심이라 믿어라.

네가 행한 만큼 당신 네 안의 빛이 보상할 것이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면 살 것이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면 죽고 말 것입니다.

인류가 절망으로 치닫는 이유는 정신이 육체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차 지구에 나타날
**'큰 빛'**은 소리 없이 올 것입니다.

그분의 발자국 소리는 작지만,

그가 하늘의 소리를 전할 때 그가 바로 주인임을 알아봐야 합니다.

영성이 길러져 있지 않으면 눈앞에 나타나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이후로 나는 고운 영혼들을 만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고운 영혼들은 특유의 상큼한 향기와 아름다운 빛의 파장을 지니고 있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정신적 교류를 나누는 것은 나의 가장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큰 빛의 날개는 이미 지구에 내려와 온 세상을 품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깨어나 그 빛의 대열에 합류해야 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1 권 - 우주의 목소리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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