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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1권 20 - 외계 존재와의 첫 대면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6x5vsHA1-Jc&si=ro7wLqoL-n_bMBUU


우주에 대한 그리움이 상사병처럼 깊어갈 때,

보이지 않는 목소리는 1년 동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삶의 공허와 고뇌 속에서 나는 마음공부를 위해 깊은 산중의 암자를 찾아가다 길을 잃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과 맹수들의 울음소리,

굶주림에 지친 나는 비상식량으로 챙겨둔 풀뿌리들을 씹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생명을 단숨에 앗아가는 맹독초가 섞여 있었습니다.

위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에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갔고,

나는 차가운 이슬 속에서 죽음을 예감하며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기적 같은 평화가 찾아오며 내 몸이 저절로 하늘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들어 올린 것은 다름 아닌 투명한 빛이었습니다.

공중에 뜬 내 몸이 돔 형태의 물체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을 때,

190센티미터의 키에 금발을 늘어뜨린 선한 인상의 남자가 나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푸른 눈으로 자비롭게 나를 바라보며 콩알만 한 알약과 향기로운 음료를 건넸습니다.

그것을 마시자마자 박하 향 같은 기운이 퍼지며 통증이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하리야, 이제 정신이 드느냐?

맹독초를 씹고 살아난 것은 천우신조니라."

그 다정한 음성,
꿈에도 잊지 못하던 우주 파수꾼 샤르초시였습니다.

나는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며 그의 품에 안겼습니다.

그는 내가 힘들때마다 보이지 않는 빛으로 내 삶을 지켜온 동행자였으며,

내 몸에 형성된 초미립의 연결끈을 통해 위급 상황을 즉시 알아채고 나를 구출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탑승한 곳은 바로 초광속 순간 이동체 UFO였습니다.

UFO 선실은 외부보다 훨씬 거대했으며,

4차원 가상공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실제와 똑같은 숲과 풀밭, 물속을 거닐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공기를 맑게 해주는 우주 식물 '초시거수'와 '쇼시슈시'가 상큼한 향기를 내뿜고 있었고,

식물들이 나에게 "반갑다"며 텔레파시로 속삭이는 신비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선실 중앙에는 우주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피라미드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초시는 나에게 정신세계를 관리하고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작은 검은색 피라미드를 선물했습니다.

또한 밥 대신 하루 한 알로 충분한 우주 식사
**'우스시어 생단'**과
향료수 **'규시아'**를 통해 원기를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초시는 솔잎 식이요법이야말로 인류가 야만적인 육식을 버리고 신선이 될 수 있는 비법임을 일러주었습니다.

기력을 회복한 나에게 초시는 UFO 그 자체이자
1만 5천 년의 수명을 가진 영성체 **'아디(아디샤른)'**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UFO의 두뇌 장치인 **'이이머'**에서는 보라색 불꽃이 피어오르며 나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아디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우주 철학을 논하며 수행원처럼 나를 안내해 주는 다정한 친구였습니다.

이제 나는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고,

신출귀몰한 힘을 지닌 영물 아디와 함께 무변광대한 우주 산책을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물질의 법칙을 초월한 4차원 문명의 위용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1 권 - 우주의 목소리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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