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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1권 21 - UFO와 함께 우주산책을 즐기며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https://youtu.be/j8-d15TvKn0?si=8y-Bk8jBNOWTFVmi


샤르초시는 본격적인 우주 산책에 앞서 나에게 의상을 갈아 입으라고 했습니다.

인조인간 승무원이 골라준 옷은 구름을 두른 듯 가벼쁘고 편안한 비단 재질의 통옷이었습니다.

특수한 방호복이 아닐까 걱정하는 내게 초시는 껄껄 웃으며 말했습니다.

"안방에서 휴식을 취하듯 편안하게 태양계 산책을 즐기면 된단다."

UFO 선실에는 **'스디묜'**이라는 무중력 감소 장치가 있어 우주 공간에서도 지상과 똑같은 중력이 유지됩니다.

또한,
강력한 센서가 태양 같은 뜨거운 곳이나 얼음 성단의 극한 추위 속에서도 선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갇혀 있는 답답함은 4차원 가상공간 프로그램이 해결해 줍니다.

그곳의 산과 들,
숲과 바다는 실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 마음껏 뛰놀며 지상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초시는 실제 현실이든 가상현실이든 그 느낌을 뇌에서 느끼면 상황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4차원 가상공간에서는 생각만으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모든 소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드디어 초시가 우주 언어로 명령을 내렸습니다.

"카미주미 샤른!"

그러자 UFO '아디'가 사람처럼 응답하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실에는 초자연적인 우주 파동의 선율이 흐르고,

식물과 동물들이 행복한 감정의 속삭임을 시작했습니다.

UFO 외부에는 초광속의 **'전자 눈'**이 달려 있어 무한대의 거리까지 자유롭게 관망할 수 있습니다.

가상 스크린을 통해 본 UFO의 비행은 기상천외했습니다.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거꾸로 날거나 용트림하듯 회전하는 곡예를 펼쳤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격렬하게 비행해도 선실 안은 평온하며,

탁자 위 물컵의 물조차 미세한 출렁임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연료의 매연이나 소음 하나 없는 쾌적한 비행.

UFO는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우주의 궁전이었습니다.

게다가 UFO는 연체동물처럼 선체 모양을 원반에서 풍선으로,

타원에서 세모로 자유자재로 바꾸며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변모시켰습니다.

투명하게 변신하면 시야에서 유령처럼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가장 환상적인 장면은 UFO가 세포처럼 분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본체에서 분열된 수많은 새끼 UFO들이 편대를 지어 꽃 모양이나 파도 같은 대열을 만들며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이 모든 신출귀몰한 기능은 **550 '수스탸'**의 지능을 가진 초지능 프로그램 **'이이머'**에 의해 조종됩니다.

지구의 IQ로 환산하면 무려 IQ 5000에 해당하는 놀라운 두뇌입니다.

샤르별 인류는 평균 IQ 500을 보유하며, 잠재된 영성 지수는 IQ 1,000을 능가합니다.

그들은 우주의 공통 셈법인 **'10진법'**을 사용하여 우주 질서와 영성의 법칙을 제어합니다.

초시는 초월적인 현상을 발휘하는 UFO와 함께 하늘과 땅을 오가며 4차원 문명의 위용을 낱낱이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제 인류의 고정관념을 넘어,

우주 파수꾼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1 권 - 우주의 목소리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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