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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2권 6 - 250세 외계인 스승 시디바와의 만남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0hvMiwBZ4eY&si=sqbn4k4I5d2Nexgq


요양원을 나온 초시는 나를 아름다운 정원이 가꿔진 휴게실로 안내했습니다.

지하 상공의 인공 태양은 뜨겁지 않은 부드러운 빛을 내리쬐고 있었고,

그 빛을 받은 화초들은 고상한 향기를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신선복을 입고 구름 위를 걷듯 가볍게 움직이는 외계인들의 모습은 지극히 평화로웠습니다.

나는 선녀 같은 관리인이 건네준 아로마 향료수 '규시아'를 마시며 들뜨고 긴장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혔습니다.

지하 도시의 외계인들은 지구인인 나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 '무관심의 배려'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나는 귀빈 대접을 받는 듯한 편안한 기분으로 그들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키가 훤칠하고 머리를 뒤로 묶은 범상치 않은 인물이 들어왔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눈빛과 우윳빛 피부를 가진 그는 우주 나이 250세가 넘은 외계인의 어른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다가와 "사차느카아시!" 하고 축복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초시는 이제부터 내가 우주 학문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위대한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높이 30미터의 흰색 피라미드 교육관이었습니다.

그곳의 총책임자이자 우주의 큰 스승인 산타르시안 **'시디바'**는 우주 나이 252세의 고령임에도 노인 같지 않은 싱싱한 피부와 맑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의 몸에서는 등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눈부신 광채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시디바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말했습니다.

"우주의 아들 하리야,
지금 인류는 암흑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양식이 아니라 마음의 어둠을 밝혀줄 에너지다.

네 영혼의 영롱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라."

그는 천리안의 힘으로 지상에서 살아가는 나의 순수한 영혼을 이미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장차 다가올
**'후천 세계'**에 대해 일러주었습니다.

지금은 우주 개벽 시대이며,

이 시기가 지나면 지금보다 더 완전한 세상인 후천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그 세상을 이끌 주인공이 바로 '빛의 존재'들입니다.

지구 종말의 때에 유일한 피난처는 마음을 잘 닦은 이들이 모여 사는
**'빛의 땅'**이며,

그곳은 전쟁과 병겁,
기근의 삼재가 사라진 지상낙원, 즉
**'십승지'**가 될 것입니다.

시디바는 폭발하는 축복의 기운을 내 온몸에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순수한 영혼일수록 이 우주 기운이 단비를 흡수하는 토양처럼 잘 스며든다고 했습니다.

초시는 나를 스승님께 부탁하고 자신의 업무처로 돌아갔습니다.

홀로 남은 나는 이때부터 시디바의 가르침 아래
**'우주의 대도'**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공부를 시작하며 나는 나의 마음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시디바는 하늘과 땅의 놀라운 이치를 하나씩 전수해 주었고,

우주는 이전보다 훨씬 광대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내 앞에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참된 나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 드디어 시작된 것입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 해저 지하세계와 해저탐사 이야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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