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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2권 14 - 시디바의 특별한 교수법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jbgaMqL21pI&si=VgYcgo10wcm1KZmj


시디바의 훈련실에는 언제나 고상하고 향기로운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외계인들은 향기를 무척 사랑하여 몸에 바르거나 향불 램프로 태워 정서를 순화시켰습니다.

어떤 향기는 마음을 황홀하게,

어떤 향기는 영혼을 맑게 다스려 주었습니다.

고차원 정신세계의 존재인 시디바는 엄격한 스승이면서도,

교육이 끝나면 소년처럼 밝고 쾌활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4차원 첨단 문명을 이용한 이색적인 놀이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그중 가장 압도적인 것은 **'4차원 가면놀이'**였습니다.

이 특수한 가면을 쓰면 세상이 전혀 딴 모습으로 보이고,

안 들리던 우주의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가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인간의 뇌파를 변화시켜 잠재의식을 깨우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면을 통해 환상처럼 나타나는 과거 전생의 내 모습들을 목격했습니다.

시디바는 설명했습니다.

"영혼은 끝없는 생을 반복하며 진화한다.

현실의 눈이 아닌 네 속의 **'영성의 눈'**으로 내면의 진실을 바라보아라."

가면놀이는 단순히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감추어진 자아를 발견하고 의식을 강화하는 고도의 정신 훈련이었습니다.

시디바는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철학을 들려주었습니다.

"우리가 실제라고 믿는 현실이 어쩌면 언젠가 사라질 꿈일지도 모른다.

반대로 환각이라 믿는 비현실의 질서가 우주의 영원한 현실일 수 있지.

인간은 현실의 옷을 입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망각의 주인공일 뿐이다."

이 가르침을 통해 나는 인간의 자율신경이 우주와 통하는 **'교감신경'**을 보유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우연히 태어난 땅의 존재가 아니라,

우주와 필연적으로 연결된 우주적 존재였던 것입니다.

"나의 정신세계는 우주의 정신세계와 통하며,

나의 잠재의식은 우주의 영감과 직결되어 있다."

이러한 의식의 혁명을 겪으며 나는 비로소 우주의 생명으로 거듭났습니다.

시디바는 나를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한 위대한 스승이었습니다.

기초적인 우주 학문을 전수받은 나는,

이제 더 깊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초시에게 인계되었습니다.

나의 영혼은 이제 우주라는 거대한 바다를 향해 항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 해저 지하세계와 해저탐사 이야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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