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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2권 26 - 하늘 주관자와의 만남을 누리고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Y45jG6cHLJ4&si=O4SyKUeWSlOmZUgG


때로 나는 세상의 불공평함에 대해 하느님께 항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나는 해저 기지 휴게소의
**'4차원 가상 게임 체험장'**을 찾았습니다.

100억 광년 너머 샤르별의 기술로 만들어진 이 타임머신 프로그램은 석가, 예수, 공자 등 성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재현해 냅니다.

나는 과거 동방의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강림했던

**'하늘 주관자'**를 만나기 위해 가상 공간의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내가 만난 하늘 주관자는 의외로 평범한 용모에 소박한 차림을 한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실망감을 느낀 나는 대뜸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세상은 이토록 불공평합니까?"

그는 준엄하게 답했습니다.

"귀함과 천함은 인간의 눈이 만든 허상일 뿐이다.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에게 하늘은 공의로우며 만인은 내 앞에서 평등하다."

그는 자신이 인간 세상에 다녀간 목적이 심판이 아닌,

**'천지공사(天地공사)'**를 위해서라고 일러주었습니다.

불완전한 선천 세상을 보수하여 눈물과 탄식, 약육강식이 사라진 완전한 **'후천 세상'**을 열기 위한 물샐틈없는 설계라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기근은 선천 세상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징조입니다.

"장차 지구에 큰 빛이 나타날 것이며,

그 빛의 날개 아래 모인 1만 2천의 고운 빛들이 후천 세상을 기획하는 주역이 될 것이다."

하늘 주관자는 나를 향해 "하늘의 씨앗이니 하늘의 소리를 알아듣는구나"라며,

내가 본래 천방지축 신선이었음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또한 머지않아 내가 천상계를 방문하여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가상 체험을 마친 후 시디바는 내게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하늘의 역사는 더딘 듯하나 빠르고,

철저한 도수 앞에는 빠져나갈 틈이 없다.

이제 세상 사람들이 하늘 무서운 줄 알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평범한 인간의 목소리에 담긴 위엄 있는 하늘의 소리.

나는 이제 한 줌의 허상을 쫓던 삶을 뒤로하고,

하늘 주관자가 설계한 거대한 우주 개벽의 도수 안에서 나의 사명을 발견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 해저 지하세계와 해저탐사 이야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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