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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2권 27 - 무릉도원의 꿈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1BSbKLoRvRs&si=-zRwKOcCkE4lyBWF


고해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인간은 누구나 근심 걱정 없는 이상향,

'무릉도원'을 꿈꿉니다.

외계인들의 해저 기지는 비록 복사꽃이 만발하진 않았으나,

그곳에 사는 이들의 얼굴에는 그늘 하나 없는 평온함이 가득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우주의 선녀 아니와 우정을 나누고,

스승 시디바로부터 하늘과 땅의 이치를 배우며 내가 꿈꾸던 낙원의 표본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날,
시디바는 대륙의 깊은 계곡 속에 숨겨진 전설의 땅,

무릉도원으로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UFO를 타고 밀림을 헤치고 들어가자,

눈앞에 복사꽃이 구름처럼 일렁이는 신선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낯선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종일관 친절과 평온함으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그늘 없는 모습에 매료되어,

세상 모든 일을 잊고 이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놓았습니다.

시디바는 넋이 나간 나에게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샤르앙아,
무릉도원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세상이 아니다.

이곳은 살고 싶은 이들의 노력으로 스스로 건설하고 다듬어가는 세상이란다."

놀랍게도 샤르별 역시 처음부터 낙원은 아니었습니다.

5만 년 전부터 샤르별 인류들이 합심하여 복사꽃을 심고 초원을 가꾼 결과,

지금의 선경 세상을 완성한 것입니다.

"지구에서도 전쟁과 기근, 병겁의 삼재(三災)가 침범하지 못하는
**'십승지'**를 찾아 낙원을 건설하고 싶다면,

고운 빛의 영혼들이 모여 직접 손수 건설해야 한다."

시디바는 여러 곳의 십승지를 더 보여주며 그곳이 하늘의 보호를 받는 '안정토'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곳은 산세와 지세가 뛰어난 비경이자 신선들이 머물 만한 명당이었습니다.

시디바는 덧붙였습니다.

"지금은 가짜 주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나중에 '큰 빛'의 주인과 '고운 빛'의 영혼들이 나타나면 십승지의 소유권은 진정한 주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나는 십승지를 밟으며 하늘의 축복에 감사했습니다.

지구의 종말이 다가와도 평안과 보호를 약속받은 그 땅.

나는 이제 그 낙원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내면의 빛을 닦으며 무릉도원의 꿈을 현실로 바꿀 준비를 시작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 해저 지하세계와 해저탐사 이야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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