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k-YJWN8hM_M&si=2nswxMTrtTW-6vW-
우주 여행을 며칠 앞두고,
나는 지혜의 답을 구하기 위해 영혼의 멘토
**'연화'**를 찾았습니다.
어린 시절 굶주림에서 우리 가족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자 수호천사인 그녀는,
2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20대 초반의 풋풋한 선녀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그녀의 오색영롱한 빛 속에서 나는 우주로 떠나는 진정한 의미를 물었습니다.
연화는 인자하게 답했습니다.
"백마선,
이번 여행은 당신이 우주의 중심임을 깨닫는
**'부활'**의 과정입니다.
무한하게 확대된 자아로 우주를 품게 될 때,
당신의 영혼은 긴 망각의 잠에서 깨어나 진정한 우주의
아들로 거듭날 것입니다."
연화는 놀라운 영적 비밀을 들려주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외계인 처녀 **'아니'**가 사실은 연화의 '동원이체(同源異體)', 즉
영혼의 뿌리는 하나이나 몸만 다른 분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연화의 원신(原神)이 곧 아니이며,
두 존재의 마음은 이심전심으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나에게도 우주 높은 곳에 나의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원체'**가 존재하며,
이번 여행을 통해 그 신비로운 만남이 이루어질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연화는 인간이 늙고 병들어 죽는 생멸의 법칙이 사실은 '선천 세상의 설계 오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우주 여행의 사명은 바로 그 오류를 수정할 답을 얻어 현실 세계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비록 그 소식을 듣는 이들이 적을지라도,
오직 하늘의 씨앗을 가진 영혼들만이 그 소리에 반응하여 후천 시대의 주역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살기 벅찬 곳이지만,
마음만 바꾸면 천국이 되는 불가사의한 땅입니다.
이곳에서 승리하는 영혼이야말로 우주의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화의 축복 속에 나는 두려움을 떨치고 담대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연화와 아니,
두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이 여행은 이제 단순한 이동이 아닌,
우주 정신세계의 큰 나무로 성장하기 위한 숭고한 성배의 길이 될 것입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