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음의쉼터♡

3권 3 - 외계를 향한 출발

작성자호모데우스|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om/watch?v=YLR1z1h9vNg&si=Jjv3jDhIVkDIYLrS


드디어 우주 여행의 장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승 시디바와 수스코,
그리고 코디우거스 친구들의 따뜻한 배웅을 뒤로하고 나는 UFO에 올랐습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과 영영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교차할 때,

아니는 신비로운 향료로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초시의 출발 명령인
**"아디, 카미주미!"**가 떨어지자,

UFO는 빛처럼 가볍게 해저 동굴을 빠져나가 지구 상공으로 솟구쳤습니다.

지구를 한 바퀴 선회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고한 UFO가 우주 속도로 진입하자,

푸른 지구는 순식간에 주먹만 한 별이 되어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허전함도 잠시,
UFO 선실 내부는 지상의 안방보다 더 쾌적했습니다.

선실 벽면을 따라 자라는 '초시거수'식물은 공기 중의 혼탁함을 흡수하고 맑은 산소를 내뿜으며 실내를 항상 향기롭게 유지해 주었습니다.

가상 공간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든 지구의 숲을 산책할 수도 있었기에,

칠흑 같은 우주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UFO는 세 단계의 비행법을 사용합니다.

1단계 물질 속도,
2단계 초광속,
그리고 3단계인 순간이동입니다.

우리는 탐사를 위해 1단계로 비행하며 우주의 속살을 관찰했습니다.

맨눈으로 보면 우주는 그저 어둡고 텅 빈 허공일 뿐이었지만,

UFO의
**'초광속 전자눈'**을 통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포스머스 화면에 나타난 우주는 무수한 에너지의 강물이 흐르고,

빛줄기가 폭풍처럼 몰아치는 역동적인 생명의 바다였습니다.

아니는 설명했습니다.

"우주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 훨씬 더 다양합니다.

이 창조적 에너지가 바로 삼라만상의 생명을 탄생시키고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영성의 실체지요."

어떤 공간에서는 오로라 같은 찬란한 빛이 눈처럼 쏟아졌고,

어떤 곳에서는 거대한 에너지의 급류가 수평선처럼 잔잔하게 일렁였습니다.

나는 이제 깨닫습니다.

우주는 죽어있는 빈 공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창조의 손길이 끊임없이 기적을 일궈내는 거대한 정신의 자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신비로운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지구라는 요람을 넘어 더 큰 우주의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