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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설혹 거슬리는 것을 보았다 해도 이제 하루를 정리할 시간,
    그저 아릅답도록 슬펏거나
    슬프도록 아름다웠노라고 생각하려 합니다.......다
    작성자 큰고개 작성시간 13.07.10
  • 답글 다시 한 번 느껴보고픈 그 시절이 그리워지누나 작성자 소리샘 작성시간 13.07.12
  • 답글 다 큰고개님에 마음이라면 모두가 시인인것을 작성자 보고또보고/박원식 작성시간 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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