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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기 전엔 건강에 무관심한 사람, 아파지면 갈팡질팡, 병원에서 거진 죽게되고 가정 경제 파탄되고 여기로 오면 살겠건만 그것마저 못믿어서 큰슬픔만 가족에게 안겨주니 이를 어찌하랴 !!!!! 랴 작성자 윈윈맨 작성시간 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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