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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발을 뜯으면서 아내무섬쟁이(공처가)인 내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친구야! 태초에 하나님께서 남자는 흙으로 만들었단다.
    여자는 뭘로 만든 줄 아니?
    뼈로 만들었걸랑.
    그러기땜시 남자는 뚝배기고 여자는 본차이나인거야.
    야!! 친구야, 뚝배기가 비싸니 본차이나가 비싸니?
    복잡한 소리 관두고 우리 걍 족발도 뼈다구니까 이거나 싫컨 뜯어불자.
    왠수같은 뼈다구.......구
    작성자 남일 작성시간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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