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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라했던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는데
    난 솔직히 로마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니 가보지도 못했고
    오는 설날에는 민의회로 가는길을 숙지해서
    우리 이웃 세탁소 사장님이 복수가 차서 병원에 다닌다는데 같이 가보고잡네요.
    작성자 남일 작성시간 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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