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가 흐트러지게 피어났었던 뜨겁기로 한량없었던 지난 여름!그 꽃그늘 아래 앉아 꽃잎따서 머리에 꽂았던 기억들이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렸는데 내년 이맘때 너를 만나러 다시 그곳에 갔을땐 지난 여름의 나와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너를 만나겠구나....나 작성자 정미선 작성시간 16.1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