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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방울/유태경| 작성시간17.08.16| 조회수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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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둥소리 작성시간17.08.16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하달(서울) 작성시간17.08.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17.08.1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열매 작성시간17.08.18 눈물이 나네요
  • 작성자 귀여운헐크 작성시간17.08.18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지를 뜨겁게 녹이던 폭염도
    한풀
    꺽기니 일상생활이 한결 부드럽네요
    그레서
    돌고도는게 세월 인가봅니다
    일상은 용기와 힘으로
    화이팅
    울님
    처서 칠석도 코앞이네요
    건강 챙기시어 행복하세요
    울 카페
    울님을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횃불 작성시간17.08.20 좋아라고 따라다니던 개가 학교 다녀오니까 없어졌지요.
    그 때도 아무것도 모른채 고깃국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요.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
  • 작성자 홍상아리 작성시간17.08.23 어릴적 소먹이러 다니고 소풀도베고 오다가 하모니카도 불고했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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