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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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헐크 작성시간17.08.18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지를 뜨겁게 녹이던 폭염도
한풀
꺽기니 일상생활이 한결 부드럽네요
그레서
돌고도는게 세월 인가봅니다
일상은 용기와 힘으로
화이팅
울님
처서 칠석도 코앞이네요
건강 챙기시어 행복하세요
울 카페
울님을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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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횃불 작성시간17.08.20 좋아라고 따라다니던 개가 학교 다녀오니까 없어졌지요.
그 때도 아무것도 모른채 고깃국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요.
참 아련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