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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비방

[스크랩] 죽염으로 암(癌)을 진단한다

작성자신명|작성시간11.02.14|조회수81 목록 댓글 5

* 담(痰)이 많아지면 암(癌)이 생기는 증거

 

  그런데 사람은 뭐이냐? 담(痰)이라는 게 있어요. 모든 진액(津液)이, 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진액이고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痰)으로 변해요. 침이 담이 되는 거지. 그래 가지고 뱃속에 담이 지금 몇%가 생겼느냐?

 

그 %수에 따라서 그걸 좀 많이 물고 있으면, 죽염 많이 물면 역해요. 넘기게 되면 막 토하고. 그런 사람들은 뱃속에 담이 40%를 초과했다. 그러면 앞으로 이상한 암이 오겠구나, 그 증거요.

 

  누구도 처음에 먹으면 울렁거리기는 하나 확 토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그거이 담이 뱃속에 조금도 없는 사람은 죽어요. 그런데 너무 많으면 또 병이라. 그래서 20%를 초과할 때부턴 울렁울렁 해요. 40%, 50% 초과하면 창자가 끊어지게 토해요. 그러니 조금씩 조금씩 먹어 가지고 담이 다 소멸되면 토하는 일은 전연 없어요.

 

  그리고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면 그걸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 그러기 때문에 건 왜 울렁거리느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속의 전부, 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 그럼 그게 뭐이냐? 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 독액이라. 독액이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고만한 양은 줄어든다. 그 침을 넘긴다. 그럼 뱃속에 벌써 고만한 독은 물러갔다. 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 하루에 1천번 이상 1만번이 더 좋겠지.

 

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 그 침이 1만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 그럼 그때에는 쌀알만한 게 콩알만하고 콩알만한 게 도토리만 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 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 그 진액은, 모든 피부에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 가지 않아요. 자꾸 줄어들어요. 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 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 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 꿀같이 달아요. 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 · 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 그렇지도 않고 죽어 가던 게 조금 나으면 나았다고 생각하면 그 세포에서 완성되지 않은 조직이 다시 병을 일으키는 시간이 와요.

 

신약본초(神藥本草) 752쪽 90.6.11. 중국 연길과학원

전필상(함양고등학교) 입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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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eelight.com [체험수기]에서 '병명'으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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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신약본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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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야 | 작성시간 11.05.06 좋은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임마누엘 | 작성시간 11.05.20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나 | 작성시간 12.05.01 감사
  • 작성자천둥소리 | 작성시간 12.09.04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처음처럼 | 작성시간 14.01.0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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