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전세계 최저 비만국가 1위 대한민국.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여자들은 다이어트에 목매죠.
그에 반해, 프랑스여자들은 다이어트에 목매지 않아요.그런데도 날씬해요.
*4시가 간식시간. 그래야 저녁에 너무 배고프지 않음
* 아이가 유치원에 갔다와서 배고플땐 먼저 간식으로 과일을 줍니다. 프랑스 여자분은 말합니다. "아이에게 간식으로 케익을 줘도
좋겠지만 일단 과일을 준후에,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케익을 줍니다")
*물을 자주먹어요
노폐물 빠지고 그런효과도 있지만 자주 먹으면 밥먹을때 덜 먹게되요.그리고 프랑스인들은 어렷을때부터 물 마시기 교육을 받는다고 하네요.아이가 간식(과일)을 다 먹은후에 물마시라고 합니다.아이가 물을 안마시고 쇼파로 가자,빨리와서 물을 마시고 가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어린아이한테 테스트했을때 콜라말고 물을 선택함) / 프랑스 거리를 살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물을 들고 다닙니다.프랑스 수질이 나빠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물이 프랑스 여인들이 날씬한 이유라고 말하고 있죠.(그에 반해 비만률 상위권인 미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콜라를 들고다니고 있네요.)
*이건 중요한건데, 밥을 먹을때 마다 칼로리 계산하고,'이거먹으면 살찌겠지' '저거먹고싶은데 지금은안되 다이어트중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음식을 먹고 하면, 먹을떄 알파파 자체가 나오질 않아요. 영상보면 알겠지만 미국인과 프랑스인 두 나라의 여자분들을
앉혀놓고 실험 한 결과, 프랑스 여자분은 밥먹을때 알파파가 나오는걸 알수가 있어요.
* 프랑스 여자들은 많이 걸어다녀요.(아침에 3명의 프랑스 여자분께 만보기를 채우고 하루가 채 가기전에 확인한 결과,세분다 9000~11000 정도나옴) (우리나라 애기들 어머니들은 차로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하죠.하지만 프랑스는 스쿨버스 자체가없고,대부분의 프랑스 애기어머니들은 직접 데려다주고 데리러옵니다. 그리고 3시간거리의 시장을 걸어다니죠.)
* 어떤 한 프랑스 고등학생은(18살)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고해요. 대신 청바지로 자신의 몸무게를 가늠하죠.
* 먹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함(미국인과 프랑스인에게 초콜릿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슨생각이 드나요?했을때, 미국인들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던 반면,프랑스인들은 긍정적이었습니다.ex.미국인들은 지방덩어리,살찌는것 등등 표현한반면 프랑스인들은 먹으면 행복한것.나의 기쁨,사랑이라고 생각햇어요)
*와인을 마십니다.대신 하루에 한잔이 넘어가면 살이찌니 한잔이하로 !
*천천히 먹어라. ( 한번먹을떄 1~2시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다녀온 프랑스 여자분들은 한국식 식단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초록나물들도 많고 살찌지 않는 음식들이 많아서라고 하네요.
근데 우리가 살이찌는이유는 뭘까요?아마..햄버거,피자,콜라,스파게티,돈가스 등등등 서양식 음식떄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