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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평소생활습관을 고쳐라.
그리고 특히 허리 디스크 협착증은
스폰지가 오랫동안 눌려있는것이 지속되어 생기는 병이다.
스폰지는 잠잘때 부풀고 일어나 하루종일 서있는동안 다시 눌린다.
눌렸을때 고통을 느끼는 현상을 디스크협착증이라 한다.
그러니 이런경우에는 거꾸러 몸을 세워 허리를 반듯하게 하여 스폰지가 더이상 눌리지 않도록
해주면 좋다.
더좋은건 자주 스폰지가 부풀도록 쉬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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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자기도 모르게 오랜세월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진사람들은
백발백중 허리병이 생겨 고통 으로 고생을 합니다.
이 의사의 말을 듣고 눈이 뜨이는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병이 스트레스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잊지말아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병은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가지면 서서히 없어진다 믿습니다.
큰올케언니가 서울에살다 이곳 라스베이가스로 10년전에 이사를 오셨는데
서울에 계실때 허리고통을 날마다 호소했었습니다.
레이저 수술을 했는데도 아프다 했었는데
이곳 이사오고나서 허리병은 없어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할때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곳에서는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들과의 전쟁, 애들 교육전쟁, 살아나기위한 생존경쟁....등등
날이면 날마다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언니허리병을 생기게 했던 것이지요.
물론 욕심을 버리면 되겠지만 어디 그게 그리 쉽든가요.
이 쥬스단식 해보시고
좋은결과 보시면 경험담 올려주셔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들길...................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감사합니다.
아픈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지금현제도 몸이 건강치 못한 남편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자신 절실한 시간들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언제또 어떤병이
남편을 괴롭힐지 모르는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80을 넘어섰다면 두다리로 걷는 사람도 적은나이는 아니지요.
휠체어 생활하는 사람들은 건강법이 보통사람들과는 약간 달라야 하고
의사들도 이해못하는부분이 90프로이니 건강에 대한 신경을 언제나 곤두세우고 있어야 하는 처지랍니다.
그 어떤 한분이라도 절실한 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저로서는 가장 기쁜일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5 아픈분들이든 아프지 않든 일단 건강에 좋고 절대 쥬스단식은 몸을 해치지 않는다는걸 강조합니다.
함부로 몸을 해칠 염려가 있는걸 의사도 아닌 제가 함부로 이런곳에 알리면 안되것지요.......ㅎㅎㅎㅎ
언제 한번 기억하셨다가 기회되시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