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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쥬스단식에 곁들이는말.

작성자키미| 작성시간13.08.03| 조회수128|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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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고또보고/박원식 작성시간13.08.03 직장에서 힘든일(노가대)을 하여 좋은말씀 실천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그러시군요...일을 하시면 특히 노가대 같은 육체적인 일을 하신다면 몸속에 독이 쌓일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일하실때 땀으로 많이 배출되거든요....집에서 육체적인 움직임도 없고 그러면서 세끼꼭꼭찾아먹는 분들이 보통
    몸속에 독이 쉽게 쌓이지요.......일하시며 건강을 보호할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식을 권합니다.
    흰쌀보다는 흑미와 현미를 섞어지은 밥을 권하고요....보리밥도 좋습니다....
    인터넷 유튜브에서 제가 본 어떤분은 보리밥과 현미 그리고 김치와 야채같은 음식으로만
    세끼 식사를 챙겨드시드라구요......살은 찌지않았지만 힘도 있고 아주 건강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제기억으론 그분은 암으로 6개월 사형선고 받은분이었는데
    입원을 하지않고 모든걸 버리고 시골로 내려가 음식습관을 바꿨는데
    3개월후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암세포가 모두 죽어 없어져 버렸다고 그러드랍니다.
    그만큼 식생활이 중요하다는걸 알수 있지요.
    몸 어디 아픈데만 없으시다면 음식을 자연식으로 하시면서 얼마든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항상 일하시면서 움직이고 계시니 무엇보다 중요한 제일의 건강법을 지키시고 계시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보고또보고/박원식 작성시간13.08.03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더불어 작성시간13.08.03 참 고마운 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막 졸업하자마자 피부암과 유방암으로 친정어머님을 보냈습니다.
    친정아버님은 알수없는 허파병으로 돌아가셨구요.
    어머님의 연세 46세셨고 아버님은 58세셨습니다.
    모두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두분다 마지막 까지 고통속에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암이 왜 생기는가부터 건강에 대한 집요한 공부를 기회될때마다 했었습니다.
    저의 남편도 10년전 대장암 수술을 하셨답니다.
    휠체어에 오래 앉아계셨으니 장에 이상이 올거란건 기대했던 거였지만
    그래도 눈앞이 캄캄하드라구요.
    아픈사람은 누구나 절박한 심정일수밖에 없다는걸 너무도 잘압니다.
    건강할때 미리미리 건강을 지켜서 슬픈 경험은 되도록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일방통행인 우리 인생을 건강하지 못하다면
    즐겁게 지낼수 없자나요.
    갈때 가드라도 가는순간까지는 건강히 즐겁게
    살다 가는것이 최고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xodid 작성시간13.08.03 키미님~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3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회되신다면 꼭 해보셔요.
    지금까지 보지못했던것에 눈이 뜨이게 될겁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경험담도 올려 주세요.
    저의 경험담도 올릴생각인데
    쥬스단식을 시작하며 올릴생각입니다.
    이곳 미국인들은 쥬스단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코넛쥬스단식이라든가 단한가지 쥬스로만 하는 단식들도 많이들 하드라구요.
    저는 절대 그런단식은 하지않습니다.
    아이올라 의사가 가르켜준 단식만 합니다.
    그의 칸셉트를 믿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실로암 작성시간13.08.03 키미님 !! 수고 많이 하셨네요~ 경험에서 나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4 지금까지 신경통으로 손가락이 휘어 고생하는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메일로 보내주거나 종이에 복사를 해서 줬지만
    진정 한사람은 한사람도 없는거 같습니다.
    했다면 분명 저한테 연락이 왔을겁니다.
    무지가 사람 죽입니다.
    무조건 병원과 의사만 믿고 약에 의존하는 그사람들에게는
    제가 아무리 저의 경험담을 얘기해도 곧이 들리지 않는 모양이드라구요.
    자기몸 자기가 지키는 것이니 그들에게 나의 경험을 얘기하고 병을 퇴치할수 있는
    방법을 얘기 했으니 저의 할바는 했다 믿습니다.......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규옥 작성시간13.08.05 카미님.좋은정보감사합니다.제가지금류마티스초기같아요.
    아침이면손가락이붓고좀아퍼요.평소에는괞찮고요.
    신경이쓰여서걱정인데.어떡하면~~좋은방법있으면알려주석요.~~^^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5 류마티스면 신경통과 입니다.
    어떻게 해서 류마티스가 생기는지는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이 쥬스단식법을 해보셔요.
    제가 장담합니다.
    이 단식이 끝나고 나면 통증 모두 사라집니다.
    제가 쓴대로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절대 다른음식은 드시지마셔요.
    이곳 미국인들은 1일 2식 하는 사람들도많고
    일주일에 6일먹고 하루는 먹지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류마티스 초기라면 앞으로 계속 더해지지 절대 덜해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약도 처음엔 통증에 잘듣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도수를 올려줘야만 합니다.
    꼭 해보셔요.
    가족이 같이 하면 좋습니다.
    특히 지금하시면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5 제가 위에 쥬스단식법을 올려놨습니다.
    그대로 보고 하셔요.
    다른건 필요없습니다.
    시간과 채소, 과일, 그리고 쥬스짜는 기계뿐입니다.
    꼭 하셔요.....나아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5 쥬스단식법을 보면서 물음사항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조규옥 작성시간13.08.05 네감사합니다.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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