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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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12.03.09 법이라는건 지키라고 만들어놓긴 했지만 자기들만의 법이지요 우리에 법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그래도 지켜야히는 현실이기에 법을지키면서 전파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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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연채 작성시간12.03.14 자격이 있다는 의사들도 수도없이 의료사고를 일으키고 교묘히 법망을 피하는 것이 합법적으로 죽이는 것이니 괜찮다고 난 죄없다고 할 수 있나? 핑계거리구나. 양의학으로는 고칠 수도 없는 수많은 병들을 민간의료만으로도 고치는 일들이 수두룩한데 어찌 그런것들을 서양의학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인정하지 않는가? 이것은 수천년동안 내려온 전통을 오히려 부정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서양의학을 통채로 인정하는 것 아닌가? 사리사욕에 눈이 먼 이익집단들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은 우리국민들의 건강권만이 아니고 수천년동안 이땅에서 대대로 내려온 우리몸에 맡는 전통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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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연채 작성시간12.03.14 오히려 계승발전 시켜야 할 전통의학을 단순히 검증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거부하는가? 역사시간에 배운 답답했던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는 지금도 우리가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순전히 우리나라의 약초를 몸으로 배우고 구전으로 배워서 치료하던 방식의 의료행위를 어떻게 그사람들이 서양의술과 같은 방식으로 증명하란 말인지. 그것을 증명하고 연구해야 할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들인데 회피만하려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우선 정부에 책임있는 인간들이 각성해야 하지만 대부분들이 이익단체들의 눈치보기에만 급급하다. 우리나라에 이제는 몇 분 남아있지 않은 민간의료 전문가들에게 제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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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연채 작성시간12.03.14 도움의 손길을 펼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치료과정과 효과등의 결과들을 연구하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는가?
우리나라의 정부와 보건당국의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이다.이제는 정말로 시간이 얼마 없다고 본다.위험 위험하지만 우리나라가 문맹국도 아닌데 아직도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민간의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들이 누가있다고 그런 위험이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민간의술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명하단 의사의 수술도 안되고 약을 먹어도 안되는 현대의술에서 못 고친다는 사망선고를 한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늘 어찌 이런 사람들을 고친 확실한 증거들도 거부하고 눈감고 아웅이란 말인지?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2.04.16 나라에서 정해놓은 의료법이 도대체 사람 살리자고 있는건지 죽어도 좋다고 못박아 놓은건지 참 유능하신분들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함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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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진대경 작성시간13.01.27 기득권의 권한을 내려 놓아야 좋은 방향으로 발전이 될수 있는데......
워낙에 방탄막이 두터운 기득권이기에 계란으로 바위치는격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