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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가는 엿날옛적 이야기

작성자정진권|작성시간17.07.22|조회수145 목록 댓글 8
옛날 어느한고을 첨지 아들이있었는데 혼기를 놓쳐 장가를 못갔는데 이유인즉 좀 모자라서 거들 떠 보지를 않는것이었다

그 부모가 후세를 보고싶어 옆 마을 시집안간 처자를 찿다가 거기도 약간 모자란 처자가 있어서 지인을통해 소 두마리를 주고 혼인을 하게 되었는데

마을 잔치를 벌리며 혼인식을 하고 저녁에 합방을 시킬려고 했는데 두 부모들은 걱정태산이라

합방을 하는 방법을 가르켜주기로 했는데

여자측에서는 서방이 불끄고 더듬거릴때 얼른 옷을벗고 하는데로 가만히 있으라 시키는데

남자측 부모는 아들을 불러 이르기를 불을 꼭 끄고 더듬거리다 구멍이 있으면 사정없이 집어넣고 피가 나도록 해라 라고 시키는데 ....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 난리도 아닌 난리가 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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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코구멍에 쌍코피가나서 코가 방탱이됫다는 웃지못할 우스운 옛날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구멍 잘 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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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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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정진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23 ^^
  • 작성자천둥소리 | 작성시간 17.07.25 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진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25 ㅎㅎ
  • 작성자에벤에셀 | 작성시간 17.12.12 ㅎㅎㅎ
  • 작성자푸른초원 | 작성시간 19.01.0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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