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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도 모른채 여기까지

작성자향영| 작성시간16.11.09| 조회수4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트리젼 작성시간16.11.09 잘 오셨어요
    축하~.^
  • 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16.11.09 일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답니다 했는데 정말인가 봅니다.약 한달전 스스로 전화가 왔고 고창으로 한걸음 달려오시고 처음보고 저와 상담중에도 하신말씀입니다.아무것도 모르니 이끌어 달라고 매일같이 전화주시고 조금전에도 그렇게 통화 했습니다.이끄는데로 오시겠다는 것은 가장 현명하신 분이기에 가능 하십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으시고 시키는일 잘 소화 하시는 정미선 사장님은 내년 2월~4월경 월 일억정도 예상하며 바로 성공자이며 참살이 맨토로 활약하실 분으로 확신 합니다.정미선 사장님을 만나신것은 큰 축복입니다.
  •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16.11.09 어서 오세요.
    반갑고 환영 합니다.
    함께 동참 하심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모든게 다 잘 되실겁니다.
    자주 오십시요.
    그래서 더 큰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부&부,배종대,청주 작성시간16.11.09 축하합니다, 정말 좋은 선장님을
    만났으니 앞으로의 항해는 그야말로
    순풍에 돛단듯이 행복의 나라로 갈것입니다,
  • 작성자 O.M.S 작성시간16.11.09 향영씨 방가방가 ㅎㅎ
    여기서보니 더 방갑네요
    같이 화이팅해유^^
  • 작성자 O.M.S 작성시간16.11.09 아참 나는 청주 오미숙여욤 ㅎㅎ
  • 작성자 지공무사 작성시간16.11.1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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