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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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간의술/신인주 작성시간16.11.09 일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답니다 했는데 정말인가 봅니다.약 한달전 스스로 전화가 왔고 고창으로 한걸음 달려오시고 처음보고 저와 상담중에도 하신말씀입니다.아무것도 모르니 이끌어 달라고 매일같이 전화주시고 조금전에도 그렇게 통화 했습니다.이끄는데로 오시겠다는 것은 가장 현명하신 분이기에 가능 하십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으시고 시키는일 잘 소화 하시는 정미선 사장님은 내년 2월~4월경 월 일억정도 예상하며 바로 성공자이며 참살이 맨토로 활약하실 분으로 확신 합니다.정미선 사장님을 만나신것은 큰 축복입니다. -
작성자 푸른하늘/김기우/광양 작성시간16.11.09 어서 오세요.
반갑고 환영 합니다.
함께 동참 하심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모든게 다 잘 되실겁니다.
자주 오십시요.
그래서 더 큰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