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강릉 전찬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19
The Chant of Metta 자비송 종교적인 색이 짖게 묻어 나면서 18세기경 천주교의 그레고리안 차트 에서 들을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다르다면 동양적 이라 하겠지요 사랑으로 가득찬 이 우주 속 작은 안목 바다에서 천주교와 절을 왕복하고 있으니 이제 천국 은 쇠사슬에 몪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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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은듯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곡이며. 싯구를 읽다보면 가슴 한켠이 쨍~~ 하기도 하고요. 팔리(Pali)어로 된 원시불교 경전에 담긴 게송을 음악화한 것으로 사랑과 자비의 수행과정을 담고 있는 말레시아 출신의 Imee Ooi가 작곡하고 노래한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