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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병아리 작성시간11.10.18 반드시 필요하지요...
  다만, 전통의학은 don에 눈이 멀어 버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수도 종종 있습니다.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사견이지만 외국에서 우리의 전통의술(비방/비법 등)이
  수입될 때 쯤이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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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둥소리 작성시간11.11.02 예 동감합니다 전통의학은 반듯이 인정 받을 날 이 올것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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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규산 작성시간11.11.04 합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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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검은토끼 작성시간11.11.04 민간의술을 합법화 시키려면 우리카페 회원님들 먼저 많이 배우고 먼저 확실히 민간의술을 스스로 인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몇사람에 노력보다는 온국민이 필요로 한다면 법제화는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카페지기님의 뜻을 같이하여 우리모두 법제화 되는 그때까지 힘을 모아 노력 해주실거라 울까페 회원님들!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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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상록수전 작성시간11.11.05 마음을 함께 합니다. 양방의 한계를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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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더양 작성시간11.11.07 어쩌자고 의료비를 낭비하는가? 손 한번대면 났는 병을~~ 누구와 무엇을 위한 국회인가?
  본인들도 치료받아 알면서 건강보험료를 줄여야 되지 않는가? 떳떳하라 위정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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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안관 작성시간11.11.09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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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침햇살 작성시간11.11.09 의사, 약사는 배불리고 건강보험 재정 적자는 늘어만 가는데 국민들은 고통 만 늘어간다. 하루 빨리 만족 전통의술을 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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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떡 작성시간11.11.0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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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이 작성시간11.12.08 좋은것을 계승 발전 시키는 일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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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목련화 작성시간11.12.12 꼭 좋은 날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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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두선 작성시간12.02.27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국가의 경쟁력제고를 위하여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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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뭉치 작성시간12.03.27 좋은날이 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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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나 작성시간12.09.15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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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로암 작성시간14.02.17 우수한 우리 민족 전통의술의 앗을 보면
  절대 병원은 갈 필요가 없지요
  우리 모두가 이것을 열심히 알리는 수밖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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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천터주대감 작성시간14.05.17 민간의술을 국법으로 인정하여 국민 건강에 합당한 의술로 확정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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