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다 손톱부위에 망치에 맞거나 하여
다쳐서 솜톱에 시커먹게 피가 생기기 시작하면
염증이 생겨 속속 쑤시다가 심하면 손톱이 빠지고
6개월이 지나야 완전히 회복하게 되는데
간단히 치료하는 비방이 있어 소개합니다
마침 일하다 다처서 치료 과정을 올려 드림니다
위의 2개의 사진처럼 손톱을 때리거나 맞으면
손톱이 시커먹게 염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럴때 바늘로 바늘 귀를 자르고거나 바늘을 뺀치로 부러트려 3-4번 사진처럼
피가 뭉친 폭판에 바늘을 올려놓고 비비면 손톱을 파고 내려가 통과되면
그안에 맞아서 놀라 염증으로 쑤시던 피가 나오는데
여러번 꼭 눌러서 피를 뽑아내고 소독후 붕대로 감으면 더상
고생 안하고 그대로 낳을수 있습니다
6번 사진은 피를 뺀 현장에서 그리고 4시간 일하고 5번 7번 사진은
집에와서 피를뺀후 소독후 찍은 사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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