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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예돈 박사’ 공개서한/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1.07.25|조회수254 목록 댓글 1

건강/치유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예돈 박사’ 공개서한_”나는 백신 여권과 불필요한 '추가 백신'의 조합이 반드시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것


작성자:똑순이
작성시간:2021.07.24 조회수:926


전 화이자 부사장 겸 과학 연구 총괄 책임자, 마이크 예돈 박사의 공개 서한

마이크 예돈 박사의 Daily Expose 독점 인터뷰


우리는 새로운 의료 폭정에 직면해 있다.

나는 백신 여권과 불필요한 '추가 백신'의 조합이 반드시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본다.

분명히 나는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것은 내가 저지르는 범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인륜적 범죄가 확실하게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다.

나는 꽤 교육을 많이 받은 면역학자이기 때문에 나의 추론은 확고한 근거가 있다. 나는 또한 몇몇 최고 수준의 면역학자들과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

물론, 여러분은 이미 이것에 대해 알고 있다. 건전한 의학적 이유가 없다면, 백신 접종을 하지 말라. 달리 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이 없다면 우리를 억압하는 자들과 공모하지 말라. 여러분의 백신 접종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지 않는다. 영국의 모든 취약한 사람들은 이미 보호를 받았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단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아플수는 있지만, 거의 아무도 (바이러스 때문에) 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다.

심지어 임산부들에게조차 백신 접종을 받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거짓말로 속이고 있다. 내가 쓰는 글들은 모호한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EU는 의료 파시즘이 통치한 이래 제기된 수많은 국제법과는 달리 백신 여권에 대한 투표를 했다. 불행하게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고, 이것은 위험에 처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무모한 압력이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허용된다는 것은 수천만 명의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함으로써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는 필연적 결과를 낳을 것이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의료 윤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위험성이 없는 의료적 개입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하다. 나는 특정한 위험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이 발생하기 한 달 전에 AZ 백신의 혈전(혈액응고)에 대해 EMA(유럽 의약품 청)에 경고하려고 노력했고 나중에 이런 취지의 공개서한을 발표했지만 상업적인 뉴스 통신 서비스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완전히 검열을 받았다.).​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포함한 건강 상태와 관련된 디지털 ID를 갖게 될까 봐 걱정된다. 나는 백신 접종은 그다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지 준비된 수단이다. 한 곳에서 데이터베이스 컨트롤러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거나 부여받지 못하는 데 사용되는 디지털 ID이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그것은 반드시 악용될 것이다.

백신 접종을 받지 말라. 한계를 인정하고 불법과 싸워라. 여러분이 만일 백신 접종을 받으면, 폭정은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나는 면역학자로서 바이러스 변종이 면역을 벗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 원본 바이러스와 99.7% 보다 적은 동일 변종은 없다.

내가 선글라스를 끼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변화로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그러나 백신 제조회사들은 (변종을 핑계로) 실제 추가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 글로벌 의약품 규제 당국은 이것들이 원래 백신과 유사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나는 확신하건대, 만일 내 주장이 옳다면, 전체 세계 인구의 대부분에게 불필요한 유전자 서열이 투여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악의적이다.

이것은 백신 여권과 관련이 있으며, 앞으로 매우 어두운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설명하는 것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사람들이 내 말을 귀 기울여 듣거나, 수용하고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내가 정신을 잃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공동 설립 한 생명 공학 회사의 CEO로 자리를 잡은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지난 1년 동안 더 많은 독창적인 연구 논문들을 읽었다.

"내가 입을 다물면 내 삶은 훨씬 더
즐겁고 편안해질 것이다.
나도 때로는 이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숨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과 손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길 바란다.

이 정보 및 심리 작전 전쟁에는 동맹국이 없다. 아무도 와서 우리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우리만이 우리 자신을 구할 수 있다.

평화롭고 확고하게 그리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우리가 저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다. 하지만 전직 부장판사가 말했듯이 본질적으로 법이 나쁘다면, 당신은 이의를 제기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당신은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었다는 얄팍한 변명을 대면서 의학적 폭정을 도와서는 안 된다.

그러나 내 마음은 내 뇌와 마찬가지로 확신한다. 나는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친척들이 죽음을 당한 양부모에 의해 자랐다. 그들은 놀라운 사람들이었다. 단호하고 인정이 많은 그들은 길을 잃고 변덕스러운 십대를 받아주었고 나라는 사람을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나는 그들과 그들의 기억과의 싸움에 빚을 지고 있다. 나는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상관없이 싸울 것이다. 이것은 나의 의무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곧바로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지 않고 말이다. 나는 누군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모두의 행복을 빈다. 나는 특정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시기 바란다.​

마이크


출처
https://m.blog.naver.com/moonsong28/222333432214


[공유] 전 화이자 부사자 ‘마이클 예돈 박사’ 공개서한_”나는 백신 여권과 불필요한 '추가 백

blog.naver.com

영어원문

https://dailyexpose.co.uk/2021/03/26/exclusive-dr-mike-yeadon-talks-to-the-daily-ex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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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2021.07.24New메뉴
첫댓글마이크 예돈 박사님의 글에서 과학자다운 냉철함과 인류애의 절실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둘째 이모부께 미국 연방대법원 보편적 백신접종 취소판결을 전하고자 전화드렸더니,
이미 AZ 맞으셨다고 다행히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물백신이었나?..농담까지 하시더라구요..
한달 전쯤 이모부가 저의 행보에 대해 질문하셔서 8월 안으로 트통이 복귀하지 않으면 나 죽었소~ 하겠습니다 하니,
이모부 왈, "죽지는 마...." ㅎㅎ

부디 8월 13일(14일)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백신 전쟁도 여름 안으로 막을 내리고
광복절에 가족들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으면 하고 바란답니다...^^

답댓글
똑순이
2021.07.24New메뉴
저도 그렇게 느꼈답니다
편하게 살수있는데 학자적양심과 미래 아이들 생각하면서 ..

한국인들은 언제쯤 깊은 세뇌에서 깨어날지..트통복귀 늦쳐지지않길 기도합니다♡




치토스
2021.07.24New메뉴
자료 고맙습니다 양심 있으시고 선하신분들의 노력과 목소리가 백신을 반대하는것 같아요

답댓글
똑순이
08:02New메뉴
네에~~ 정직하고 깨어있는 사람들은 모두 백신강제접종과 입원,검사자체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용기내고 있으니 우리도 각자 위치에서 용기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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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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