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 글을 댓글까지 퍼왔습니다.(백신의 부작용)
작성자:문곡
작성시간:00:25 조회수:471
댓글7
설명도 좋고 댓글도 좋기에 댓글에 다 올리기는 많아서 한꺼번에 답글로 올립니다.
자료저장용 입니다. 나중에 찾아 보려고요. 이글 쓰신분이 탈퇴하신다고하여 혹시 글도 지워질까 하여 이곳에 저장합니다.
그냥 떠나기엔 그동안 한 병원에서 동거동락하던 느낌이라 여러분들을 뒤로 하고 떠나려니 도무지 발걸음이 무거워 견딜수 없군요. 그래서 제가 쓰려고 했던 글중 내용을 최대한 압축하여 설명없이 결론만 남기고 가겠습니다.
원래는 충분한 자료와 데이터와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 서술을 써내려 가려 했는데
(그래서 질병청 사람들이 보면 좀 느끼는게 있길 바라는.. )
아무튼 시작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다음 글을 경청해 주십시요.
1. 백신 부작용은 이곳에 계신 분들과 같이 운나쁜(!) 사람들에게만 발병하는 것이 아닙니다.
백신 접종을 한 모든 사람에게 곧 일괄적으로 부작용 발생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수일에서 길게는 1여년입니다. 즉, 백신 접종후 1여년 안에 모든 사람이 부작용 발병 증후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는 세포분열및 세포 분화와 관련있습니다. 설명은 X)
까페에 계신 여러분들은 단지 그 발현이 남들보다 빠르게 됐을 뿐입니다. 여러분중에서도 접종후 바로 증상발현하는 사람이 있고 멀쩡하다가 2주나 3주 후에 발병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것은 작은 샘플에 불과하고 결국 모든 사람이 여러분과 같은 동일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불운과 행운이 아무 상관없습니다.
2. 1번과 같이 되는 이유는 유전자 백신에 치명적인 설계 오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예로 mRna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백신 접종 4주후 사망하였는데 온 장기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발견된 적 있습니다. 항체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얘기이고 그렇게 된 이유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외부물질로 인식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즉 항체가 내몸의 DNA에서 나온 물질이라 생각하고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럼 스파이크 단백질이 온몸에 체류하게 되는데 이게 어떻게 되냐고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하나의 특정 신체만 만들도록 유전자 코딩되어 주입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배속에 있는 유전자는 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속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종아리를 만들고 있으며, 머리에 있는 유전자는 뇌를 만들어야 하는데 역시 그 속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종아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의 각 기관이 전체적인 시스템 오류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이는 현대 의학으로는 아직 치료가 요원한 상태입니다.
3. 여러분에게 주입된 백신 물질이 여러분의 어떤 기관 세포에 투입됐느냐에 따라 여러분 생사가 결정됩니다.
그러니 심장이나 머리쪽에 통증이 발현하신 경우는, 최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치료와 치유에 전념하십시요.
또 그외의 기관이라 할지라도 스파이크 단백질 세포는 여러분 몸속에서 날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복제및 분열하여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현재 할수 있는 일은 최대한 정적인 활동을 하셔야 하며 약 복용도 잘 따져가며 드십시요.
4. 불행중 다행인 것은 성인인 여러분들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와 다르게 세포 분열이 거의 멈춰선 상태입니다.
왜냐면 이미 다 성장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진행이 많이 더딥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시지는 마시고 차분히 차분히 지혜를 모아보십시요.
5. 유아나 청소년이 백신 접종하면 이 아이들은 세포 분열이 최고로 왕성하기 때문에(신체가 커지고 있으니까)
스파이크 단백질 진행이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그래서 제약회사에서 청소년들을 그동안 백신 대상에서 제외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청소년 자녀는 백신 맞추지 마십시요.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픕니다.
6. 마지막 희망의 빛을 공손히 여러분께 드리고 소인 퇴장합니다.
부작용은 두달 혹은 세달내에 치료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미 의료계에 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가을쯤이면 세계가 원하던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7. 그러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버티십시요. 그 답이 도달하기 전에 이미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안녕히...
작성자 갈리아
돌망이
질문좀 2~3개월후면 스파이크단백질이 계속생성되진않겠죠??
2021.07.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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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몸에 있는 스파이크단백질 세포를 제거하지 않는 한 시간이 간다 해서 차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어디 신체 구석에 숨어 있다 하더라도 그 하나의 세포는 계속 2개, 4개, 8개, 16개, 32개 64개 이런식으로 곰팡이 번지듯이 매일 세력을 넓히게 됩니다.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이지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백신 주사를 맞고 우리 몸 몇개의 세포가 도킹이 될 것 같습니까? 치료제가 도달하지 않는 한
백신 주사를 맞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 이상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몸속에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부작용증상이 발현하지 않아 건강히 접종을 완료했다고 한 사람들도 실은 몸안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존재하며(백신 설계 오류로 인해) 그 단백질이 몸에 발병할 수 있을정도로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그것이 곧 최대 1여년이라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부작용 없는 분들, 결코 부작용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2021.07.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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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이
갈리아스파이크단백질은어떻게제거해야하나요..
2021.07.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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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돌망이현재의 의학 기술, 투약으로는 어렵습니다. 여기 까페에서 의논되는 약들이 증상 호전엔 도움이 되나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성실히 치료하시되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제가 말한 기간까지 버티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21.07.05. 23:13
제발아니길
갈리아님은 얀센맞으셨다고 덧글봤는데 부작용증상은 없으신건가요..? 굳이 잔여백신을 찾아 맞은 2주전이 너무 후회되는 요즘이에요 ㅠㅠ
2021.07.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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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천라지망이라는 말 아시는지요. 하늘이 내린 그물이라는 뜻입니다. 너무 촘촘해서 아무도 빠져나갈수 없다는..
지금의 백신 접종이 저는 타락한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려는 하늘의 그물처럼 느껴집니다.
2021.07.05. 23:09
매일등산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
이 백신을 만드신 분이라고 해도 알수없는 일을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하는 용기가 대단하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영화를 보듯이 묘사를 잘하시는게 감탄할만 하지만, 이런 글이 이 카페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2021.07.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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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백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와닿는 댓글이네요. 정 반박하고 싶으시면 본인의 지식으로 반박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유전자백신이 무엇이고, 스파이크 단백질이 무엇인지 공부는 하시고 영화라고 말씀하시는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
2021.07.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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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매일등산님!
내게 남은 시간이 40분밖에 없어서 님과 제대로 논쟁다운 논쟁을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영화를 자주 보시나보지요? 그럼 제게 그런 영화 한편 소개해 줘 보세요. 저는 근 20년동안 영화 한편을 제대로 본적이 없거든요.
본문에 나온 백신 접종 한달후 사망자가 온 몸과 장기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퍼져있는 것은 논문으로 등재된 실화입니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시지요. 저는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니까.
..
까페의 진정성을 감히 입밖에 내십니까? 수천의 부작용 환자가 고통을 당하는 것 그자체가 까페의 진정성입니다.
백신에 무언가 오류가 발생했다라고 볼수 밖에 없는..그래서 그 오류를 추적하고 논단하는게 까페의 진정성을 의심케 만드는 행동인가요? 어리석군요.
2021.07.05. 23:30
마루타백신
갈리아님, 부득이한 사정으로 얀센 접종하셨다고 들었는데, 특별히 스파이크단백질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일상에서 어떻게 케어하시고 계신지요?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이 다른 이(미접종자)에게 옮겨갈(?) 가능성도 있나요?
2021.07.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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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제 얘기는 지금은 적당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 전파(접종자-> 미접종자)는 무시하십시요.
입과 코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 위로 들어가서 필터링되니 몸속 세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이러스라면 모를까 그냥 단백질 둥둥 떠다니는 건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2021.07.05. 23:42
살아남자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상황에 따라서 약을 처방 받고 있을텐데 어떻게 약을 가려 먹나요.. 예를들어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알러지 약이나 스테로이드 등을 먹는 사람도 있게될텐데.. 이렇게 무서운 글을 쓰고 떠나시다뇨..
이게 음모여도, 사실이어도 둘다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1.07.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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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한페이지 분량으로 어떻게 모든 경우에 적절한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드실약은 드시고 버릴 약은 버리십시요.
무섭기도 하지만 희망을 드리지도 않았잖습니까? 제가 본문에 쓴 것처럼 지혜를 모으십시요. 그래야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2021.07.05. 23:37
백신 주사 부작용이 운동을 하고 나면 증세가 더 심해졌다는 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켜서 신체를 단련시키려 한것이건만 오히려 운동후 역반응이 일어난다니 이게 대체 무슨일일까요? 답은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이 있습니다.
이 4가지 회사 제품의 공통점은 유전자 백신 방식이라는 사실입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mRna, 아스트라와 얀센은 바이러스 벡터로 불리우나 모두 유전자 방식 백신으로 통칭)
유전자 방식이란 우리 몸의 유전자 설계도를 이용하여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과 같은 물질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면, 몸이 그 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싸우게끔 유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균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유전자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위 4개 회사 백신을 같은 메카니즘으로 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좀 전에 설명드렸던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과 같은 인위적인 물질, 이것을 의학적 용어로 스파이크 단백질이라 부릅니다. 아마 어디서든 이 용어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백신의 핵심이 바로 이 문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항체를 생성해 주는 착한 역할만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고 예상치 못한 작용을 할때 우리가 백신 부작용이라 말하는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백신 부작용의 주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몸 여기 저기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체류하고 있고 신체는 이것을 병원체로 생각하여 자가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부작용 증상이 다 제각각인 이유가, 스파이크 단백질은 몸 어느 기관에든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면 왜 운동을 할경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일까요?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 세포 활동이 왕성해져 근육을 만드는 등 몸안에서 자체 생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헬스하시는 분들은 이때 때론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면서 몸을 불려나가기도 하는데요. 단백질 보충제라..... 이제 왜 운동이 쥐약이 되는지 이 단어에서 감이 오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운동을 하면 우리몸이 단백질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때 스파이크 단백질도 그 수가 왕성히 늘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백신 주사를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변형된 우리 세포가 이제 그만 죽어줬음 좋겠는데 끝까지 살아남아 열심히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고 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세포는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역할을 한다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작용 발생시,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제외하곤 근력운동같은 과격한 운동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걷기나 체조 정도로만 하셔야 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회복될때까지 잠시만 참으십시요.
여기까지 내용은 압축하여 설명드리느라 중간 과정은 다 생략한 것입니다. 그러니 누군가 좀 더 깊은 학술적인 내용을 원하시면 방대한 양을 준비하여 다시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는 2차 접종에 대한 허와 실을 애기해 보겠습니다.
(계속)
[출처]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이유 그리고 2차접종에 관해.. (아스트라 손발저림)| 작성자 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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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하여
00:28New메뉴
첫댓글감사합니다. 아주좋은글만 남기시고 가셨어요. 아쉽습니다.
답댓글
문곡
00:34New메뉴
덕분에 좋은 글을 접할 수 있었네요.
이분야 전문가 라고 스스로를 밝히시고 책도 출판하신 분이시네요.
답댓글
아이들을 위하여
00:59New메뉴
@문곡아~~책 제목 아시면 쪽지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댓글
문곡
06:00New메뉴
@아이들을 위하여책 제목은 저도 모릅니다. 갈리아님께서 쓰신 글 중에
어렵사리 글을 창작하는데 이것도 삭제가 되면 어떡하지 고민하게 되면 한 글자도 더 나아가기 힘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제가 책을 출판사에 낸적도 있었는데, 하여튼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정말 일절 사심이 없이 글을 기고하는 반면, 자신의 창작글이 손상되는 것을 가장 큰 모욕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갈리아입니다. 앞으로 글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운영자님 확인 부탁) (아스트라 손발저림) | 작성자 갈리아
고운세상
00:42New메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
푸른하늘
02:48New메뉴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443006/articles/3071?fromList=true
카페 주소 가져왔습니다.
계 정혜
03:30New메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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