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발이 썩어가던 분이 계십니다.
현대의학에서라면 발목을 절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의 발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까요?
당뇨10년, 20년, 30년 동안 약 먹고 정상혈당으로 관리했는데
당뇨합병증이 생깁니다.
투석이 시작되고,
발이 썩어가고,
백내장으로 실명이 되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혈당관리를 잘 했는데 왜 합병증이 생길까요?
정상혈당을 유지했는데 왜 발이 썩을까요?
당뇨는 절대 고칠 수 없는 병일까요?
의문점을 갖고 질문을 해보셔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고 문제점을 정확하게 바라본다면
당뇨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회복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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