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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2.02.25|조회수690 목록 댓글 7



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작성자 : 누랭이1★(가입:2021-11-13
등록시간 : 2022/01/13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나 초중고 20대 미만의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요. 

 
그 어린아이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 이 백신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학원을 못 가게 하면 어떻게 안 맞습니까? 학원을 못 가게 하면 맞죠. 정말 끓는 마음으로 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자리에 서는 걸 되게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소극적인 사람이어서 이런데 잘 서질 않는데, 이제는 제가 절대 서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와서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뭐 지금 정부가 너무나 강력하게 밀어붙이는데, 저희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정부에게 애끓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20세 미만의 접종을 멈춰달라고... 이건 정말 근거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뭐예요? 백신을 맞는 이 이유는요?


여러분들 우선 백신을 맞는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평생 면역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면역학자로서 저는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특히 '면역' 이라는 말은 '역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역병이 뭐예요? 감염병이에요. 옛날 조선시대 때 역병이 한번 돌고 나면 다 죽었어요. 그 역병 옛날에는 사실 전염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었어요.
 
그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 그래서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인데, 사실은 전염병뿐이 아니에요. 암도 맞고, 알레르기도 맞고, 굉장히 많잖아요? 면역학이란 학문이 굉장히 학문 영역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은 면역학을 모르면은 제대로 의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자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역사적으로 '천연두'라는 병은 아시죠?  천연두라는 병이 이 지구 상에서 1979년에 사라졌다고 WHO 세계 보건 기구가 이미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천연두라는 질병은 더 이상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의상 한 나라에서 3건 이하 발생, 1년에 3건 이하로 발생을 하면 사라졌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사라졌다고 선언하기 일보 직전에 들어간 것이 소아마비입니다. 여러분들 소아마비는 소아마비 백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소아마비가 없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소아마비 환자 많았습니다. 꼭 반에 1명씩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죽었고, 죽지 않으면 불구가 돼가지고, 소위 핸디캡이 되가지고 참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1명도 없어요. 지금 소아마비가 드디어 전 세계적으로 3명 이하.. 한 나라당 3명 이하 발생하는 초읽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조만간... 조만간... WHO가 1~2년 내가 될 거 같은데, 아무튼 소아마비도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여러분들 이게 저 같은 면역학자들이 이루는 과학적, 의학적 쾌거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백신이라는 것은 정말 굉장히 중요한 학문적인 근거를 가진 정말 기가 막힌 여러분들 과학의 업적이에요. 그걸 전공한 제가 왜 백신을...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는 얘기를 하려고 여러분들 이 광화문 이곳에 와서 까지 얘기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백신을 맞으면, 죽는 사람이 죽지 않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대부분의 99퍼센트의 국민들이 백신을 맞는 첫 번째 이유는 내가 죽을까 봐 입니다. 무슨? 남을 감염시키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무슨? 내가 죽을까봐 무서워서 맞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데 보세요.

지금 백신을 맞고, 요즘 보니까 수십 명씩 돌아가시는데, 자세히 보니까요. 그 수십 명의 90퍼센트 이상이 대부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요양원이든 어느 시설에서 백신을 2번 이상 맞으신 분들이 돌아가시고 계세요.

그런데 백신 2번 맞은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하냐는 말입니까? 여러분들 이게 팩트예요 팩트.. 왜 그럴까? 여러분들 저는 그 이유를... 이유를... 끊임없이 제가 작년부터 얘기해... 저는 지금도 한마디도 변함이 없어요. 제 이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요. 왜냐면 진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코로나19는요. 백신을 맞아도 감염 예방이 안됩니다. 감염이 예방이 안돼요.

여러분들 그 이유는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요. 아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천연두나 소아마비 등 많은 백신을 통해서 극복한 질병들은 일단 감염이 되면 바로 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피를 타고 그 감염된 바이러스가 감염이 돼서 소화기를 타고 흡수돼서 혈관을 타고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에 가서 운동신경세포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하체를 못쓰는 거예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예요? 피를 타고 간단 말이에요.

바로 몸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들어가서 척수 세포에 도달해야 그래서 척수 세포를 운동 세포를 망가뜨릴 때 병이 발병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요즘 어린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을 맞기 때문에 피 속에 뭐가 있어요? 항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항체가 있기 때문에 항체가 지키고 있단 말이에요. 

자! 음식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왔어? 항체가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항체가 잡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중화항체라는 말 들으셨죠? 중화를 시킵니다. 그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기 때문에? 척수에 운동신경세포까지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소아마비가 안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들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알죠? 감염되는 사람이 없으면 점점점점 바이러스는 사라지게 돼있어요. 거의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거의 지구 상에서 사라졌어요. 왜? 감염돼서 퍼뜨리지 못하니까.

여러분들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간염도 마찬가지예요 간염도. 여러분 간염이 우리나라가 간염 풍토병 지역이에요. 우리 서울대 병원의 제 스승이 간염 백신을 개발해 가지고, 굉장히 많은 간염 환자들이 지금 줄어들고 있다는 거예요. 간염 백신 때문에.

원리가 똑같아요. 여러분들 간염백신도 맞지만, 음식하고 술잔을 돌리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술잔을 돌렸더니 거기 묻은 바이러스가 내 장기를 소화관을 통해서 혈액을 타고 이 간염 바이러스는 반드시 간세포에만 질병을 일으키는 거예요. 다른데 붙지를 않아요. 다른데 감염이 안되요. 여러분 간세포로 가려면 역시 혈액을 타고 간다는 거네요? 피를 타고 간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우리나라 간염 백신을 만드신 우리 김정룡 박사님 덕분에 백신을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간염 바이러스가 가다가 다 걸리는 거에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냐면?  항체가 있으면 바이러스가 그걸 돌파할 수가 없어요. 돌파할 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지구 상에서 제가 수십 년을 학자가 돼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지만, "돌파 감염"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 "돌파감염"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백신을 2번이나 맞았는데? 항체가 잔뜩 생겼는데? 바이러스가 그 항체를 돌파해서 감염을 시킨다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저를 모욕하는 말이에요 그 말은요. 항체를 돌파할 수가 없어요. 자 여러분들 거듭 잘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 바로 코에 감염되는 거예요! 코에! 그게 감기예요. 감염되는 건 감기하고 똑같습니다. 똑같아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은 온 몸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죽는 사람이 나왔었어요? 안 나왔잖아요? 그렇죠? 감기는 그냥 상기도 감염된 그 상기도 세포에서 그냥 증상을 좀 나타나다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어떻게 돼요? 좀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좀 나오다가 끝나는.. 왜 그럴 거 같아요? 

그게 바로 상부도 점막 세포에서 그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증거예요. 더 이상 못 간다는 증거에요. 그리고 1주일 지나면 낫잖아요? 1주일 지나면 낫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점막 벽이 무너지지 않아서,  혈액 속으로 해서 온몸으로 퍼지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그 얘기 들어보시면 금방 무슨 생각이 나요?

아! 그러면 항체 하고 상관이 없는 병이네? 항체가 접근할 수 있는 병이 아니에요. 그러고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점막이 있을 때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점막 세포 앞에는 공기에서 직접 붙는 거고, 항체는 이 밑에 있는 혈액 속에 있다는 말이에요.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혈액 속에 있는 항체가 이거를 어떻게 막아요? 여러분들 세포 앞에 항체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바이러스가 지나가다가 그거 항체에 의해서 잡히는 건데, 항체가 없어요 여기에. 항체는 그 뒤에 있어요. 세포 뒤에 있단 말이에요.

혈관이 뒤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래서 "돌파 감염"이 아니고,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막을 게 없어요. 바이러스가 이 세포에 붙는 것을... 막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무사통과! 그러니까 감염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백신을 100번을 맞아도 감염을 못 막아요. 감염을 못 막습니다. 감염을 못 막는다 이 말이에요. 이 말을 왜 못 알아들어요? 굉장히 쉬운 얘기예요. 이거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얘기에요. 제가 작년부터 끊임없이 이건 저는 여러분들 의과 대학에서 일하는 학생들에게 이 호흡기에 대해서 30년을 강의한 사람이에요. 우리 몸속에 호흡기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어떻게 감염이 되고, 그다음에 감염이 되면 여러분들 그 점막 세포가 사실은 다 막아요 막아요... 여러분들 집에 도둑이 들면 일단 여러분들이 막잖아요? 집에 문을 잠그든지, 아니면 아빠가 몽둥이를 들고 도둑하고 싸우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우리 몸도요. 항체가 나오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항체가 나와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경찰이 오는 게 아니잖아요? 경찰은 신고해야 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딱 점막 세포에 붙으면 이 점막 세포에서 바이러스하고 싸우는 물질이 나와요 물질이요...

그래서 알파, 베타 인터페론이라는 그 인터페론이 나와서 바이러스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2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요? 아, 젊은이들은요? 이것이 감염이 된지도 몰라요. 

왜? 그 점막 세포에서 알파 혹은 베타 인터페론이 너무 나와 가지고 그냥 바이러스가 증식을 못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자기가 걸렸는지도 몰라요. 여러분들 기억나세요? 작년에 이태원에서 게이클럽인가 무슨 거기에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감염됐는데, 거기에서 거의 한 절반 가까운 애들이 양성이 나왔는데, 한 명도 증상있는 애가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20대 근처 애들 특권이에요! 특권

그리고 여러분들 알잖아요? 지금 22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20세 미만은 단 한명도 희생된 친구가 없어요. 기저질환자 몇 명 만이 예외적으로 사망을 했지, 왜 그래요? 걔내들은 증상도 없이 치료가 돼요. 항체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는 애들이에요. 

여러분들 원래 이 면역 기구라는 것은 선천성 면역 기구가 있고 후천성 면역기구가 있는데, 코로나19는 99퍼센트 선천성 면역이 담당을 해요. 여러분들 후천성 면역 중에 항체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항체. 항체는 역할이 없어요. 그 어린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그런데 여러분들 연세가 드시면 이 점막 세포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서 알파 또는 베타 인터페론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증식을 해요. 특히 7~80이 돼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 심해요. 그러면은 그 점막 세포에 감염이 돼가지고 바이러스가 왕창 늘어나는 것을 못 막아요. 바이러스 수가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그게 하기도로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원래 감기를 의학계에서 뭐라고 하냐면은 '상기도 감염'이라고 해요. 상기도 이상 내려가지 않아요. 왜? 우리 면역기능이 딱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기도로 못 내려가요. 여러분들 하기도의 끝은 폐에요 폐. 그러니까 7~80대 기저 질환 자들은 상기도에서 충분히 막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 점막 세포 벽이 무너져서 피 속으로 일부 들어갈 수도 있고, 그다음에 바이러스의 수가 많기 때문에, 밀려서 폐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폐렴이 되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때 그런 분들에게 만.. 그런분들에게만 일부.. 일부 항체가 효과가 있을 수가 있어요. 제가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통계를 보니까, 99.4퍼센트는 거의 병원에 가지 않거나, 또는 병원에 가서 가볍게 치료받고 나와서 다 지금까지 무사히 회복이 됐고, 오로지 0.6퍼센트의 확진자만, 0.6퍼센트의 확진자만 병원에 가서 그 0.6퍼센트 중에 1/3인 0.2퍼센트가 사망을 하셨고, 2/3인 0.4퍼센트는 살아서 굉장히 고생을 했지만, 회복을 해서 호흡기까지 쓰고 살아서 여러분 돌아오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후천성 면역 기능을 자극해서 항체를 만드는 백신은 오로지.. 오로지 그 0.6퍼센트만이 접종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 거에요. 20세 이하의 젊은애들은 결코 아니에요. 저는 50세 미만은 백신도 맞을 필요도 없다는 거에요. 50세 미만은요! 50세 미만은! 

그런데 지금 뭐 정부가 그렇게 밀어붙이니 백보 양보해서 20세 미만이라도 좀 제발 살려달라는 거에요. 여러분들 거듭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지금 백신의 역사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100년이 넘었어요. 정말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은 굉장히 수십 년 동안 해봐야 몇백 명이에요! 수십 년 동안! 부작용이! 

여러분들 제가 만일에 이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만 없으면, 부작용만 없으면 저는 이런 데 서지 않습니다! 예컨대 독감백신 정도의 부작용만 되더라도 저는 이렇게 나와서 "국민들이 대안이 없는데 자꾸 백신 맞지 말라고 욕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라는 거냐?"

물론 저는 대안을 얘기하지요. 여러분 저는 평생 비타민C를 연구했기 때문에, 비타민C가 백 퍼센트 예방을 못한다 하더라도 돌아가신 분들 상당히 살릴 수 있다는, 여러분들 동물실험까지 해가지고 유일하게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낸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비타민C가 너무 싸요! 너무 싸! 의료사업을 죽인다는 거예요 비타민C가. 모든 국민이 비타민C를 먹으면 코로나 때는 의료산업을 살려야 되는데 의사들이 죽는다는 거예요. 

그거는 증명이 됐어요. 백신 때문에 의료산업은 어떻게 그냥 돈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서 의료산업은 살아난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람을 살리면서 의료산업이 살아나야지요. 사람을 죽이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누구를 위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어요? 안됩니다. 제가 나선 이유예요! 그건 안됩니다! 도저히 안됩니다 그거는요!

비타민C를 인정 안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일단은 여러분들이 먼저 살아야 되니까 여러분들 코로나에 걸릴 수가 있어요.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거 중요한 얘기니까 조금만 더 귀를 집중해서 들으세요. 

비타민C 지금까지 안 드신 분들은 비타민C 드셔야 해요. 비타민C를 식사 때마다 여러분들 우리나라는 비타민C 달라하면 다 정형화된 제품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제가 2알이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비타민C에 관해 가장 발달된 나라예요. 저 때문에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약국 가셔 가지고, 그냥 2알씩 약을 비타민C 사셔 가지고 식사 때마다 2알씩 2알씩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최소한도 제가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이까짓 코로나에 희생될 가능성은 정말 희박해져요. 가뜩이나 치사율이 낮은 병인데? 비타민C까지 드시면 더욱 치사율이 떨어지고,
 
그다음에 만일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아시는 것처럼 독감의 계절이 왔잖아요? 독감의 계절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뭔지 모르지만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는 여러분들이 2알, 2알, 2알씩 6시간 간격 즉, 식사 때마다 드시던 것을 그 사이사이에도 3번을 더 드셔서 모두 하루에 6번을 2알씩 드시면은요?

하루 이틀만 지나면은 그 상기도에 뭔가 감염됐든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실천해서 그것을 알고 그거를 의학적으로 완벽하게 규명이 된 얘기예요.

저는 학자이기 때문에 이유도 모르면서 그것이 좋더라 그렇게 얘기를 안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진 얘기예요.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와서 투쟁만 하는 게 아니라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살아야 투쟁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코로나가 지금 하루에 7000명씩 뭐 사실 7000명씩 진짜로 불어나고 있는 건지.. 검사를 많이 해서 그런 건지 그건 좀 복잡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감염자를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검사를 많이 하면 원래 확진자는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뭐 자연스러운 그런 결과인데, 여러분들 그래서 아무튼... 진짜로 늘어나고 있는지... 뭐... 뭐? 위중증 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계속 우리 저 이 감염의학과 선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맞는다 치더라도 아무튼 여러분들 그거는 거꾸로 그 사람들에게 득이 될 얘기 하나도 아닌 거예요. 거짓말 치고 있다는 게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아까 이동욱 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백신 2번 맞으면 끝난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 여러분들 끝나요? 끝날 것 같아요? 어떻게 어제 7000명이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무슨 고기를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까먹어요? 예? 여러분들 작년에는 400명만 돼도 난리가 난다고 방역을 올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4,000명 5,000명에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예? 여러분들이 정말 그 판단을 왜 못해요?

아까 이동욱 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작년과 금년에 달라진 것은 18세 이상이 백신을 92퍼센트 2번을 맞았어요. 그 결과입니까 이게? 도대체 이게 있을 수가... 여러분들 그러니까 아까 그게 제가 얘기한 그 제가 주장한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진리라는 사실을 지금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증명해주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요. 지금 막 증명을 해주고 있어.  


뭐? 여러분들 변이? 그거는요. 정말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얘기인 거에요. 여러분들 변이라는 것은 변이가 생기면 백신이 무효화가 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화이자 그 나쁜 놈들이 뭐라고 그랬어요? 감염예방 효과가 95퍼센트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여러분들 그러면 변이가 생기면 그 95퍼센트가 0이 되는 게 아니에요. 변이가 여러분들 변이라는 것은 아주... 그 여러분 조금 어려운 얘기를 할게요.

여러분들 '스파이크 프로틴'이라는 게 그 유전자 염기가 3,600개로 되어 있어. 3,600개. 그런데 변이라는 것은 10개 내외가 변하는 거예요. 10개. 10/3600 = 1/360 = 0.3퍼센트가 변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조그만 부분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체가 인식할 때 부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한 10퍼센트?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면 그 화이자 애들이 거짓말시키는 95퍼센트가 사실이라면? 한 85퍼센트는 되는 거 에요.

백신을 2번 맞으면 85퍼센트 그 이상의 방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변이라는 말을 너무 무식한 얘기야. 변이가 생긴다고 더 발생 하는 게 아니에요. 더 발생하는 게 아니라 줄어들어야 되는 거에요 줄어들어야. 85퍼센트의 효과 때문에.

여러분들 정말 배웠다는 아니... 감염병 내과 선생이 나와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데, 정말 창피해 죽겠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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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장현/카페지기 | 작성시간 22.02.26 이교수에게 딴지걸 생각 없다.
    이교수 포함 딥스가 교육해서 배운 수많은 현대의 학자들의 예기를 거의 맹신하며 모두 믿기에.

    이글 안쓰면 모두 그렇게 믿을까봐 하는수없이
    쓴다.

    소아마비백신.천연두백신등 은 진짜라 하는데 아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백신도 사기다. 사람은 영원히 어떠한 백신도 만들수가 없다. 모든 바이러스도 사기이며 비타민c도 자연에서 얻은게 아니다.

    석유에서 추출 화학구조만 바꾼것이고.자연 식물에서 얻으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 시장성도 아예 없고 그렇게 거래된적도 없으며 또 추출해서 먹을 필요도 전혀 없다.

    지적한 부분들만 빼고 다시작성시 좋은자료다.
    누가 이교수에게 전달해주길
  • 답댓글 작성자도고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6 내가 필요한 부분만 취해서 들으시면 좋겠지요.
    그래도 간판이 중요하잖아요
    같은 말이라도 간판이 있으니
    설득력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신장현/카페지기 | 작성시간 22.02.27 도고마성 그 간판들이 딥스에 의한 인류 세뇌용으로 작용하여 지금까지 지구촌에
    재앙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의 의학관련 학문이 상식이되는 지식들 거의다 쓰레기일 뿐입니다

    현대의학의 지금까지의 모든 업적은 업적이 아닌 가장큰 사기 입니다.

    최근예로 백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뭔지도 모르면서 전 인류에게 백신을 꼽는 의사들이 지구촌 최상 의료직의 수준입니다.
  • 작성자신장현/카페지기 | 작성시간 22.02.26 의학이든 약이든 백신이든 면역학이든 딥스의 잔꾀에 불과한 작품이다. 백신이 있다고 혹시라도 성립 된다면 면역학은 사기가 된다. 현재의 면역학은 실제의 면역력을 파악하지 못해서이거나 세뇌 목적으로 잘못 정리된 학문이다.
  • 작성자신장현/카페지기 | 작성시간 22.02.26 백신은 어떠한 병이 오는걸 예방한다고 하는데 개가 웃을 일이다.
    모든병은 면역력이 커버하는데 인위적인 백신이 있을거라고 거짖 세뇌도 성공한 상태인지라 모두가 그들에게 당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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