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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 식품이 천재를 만든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2.03.17|조회수216 목록 댓글 2

최진규 약초학교

알칼리성 식품이 천재를 만든다

천재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야 부인이 석가모니를 낳은 것이 아니고 석가모니가

먹은 음식이 석가모니를 만들었다. 비록 둔재로 타고

났다 할지라도 노력으로 얼마든지 천재로 만들 수 있다.

체액이 알칼리성이면 지능이 높아지고 산성이면 지능이

낮아진다. 대뇌에 있는 체액의 산도가 PH 7보다 높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7보다 낮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체액이 산성이 되면 산소를 빼앗아간다. 뇌는 산소로

움직이는 기계다. 뇌는 무게가 1.4킬로그램쯤으로

전체 몸무게의 2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몸에서

소비하는 산소의 3분지 1을 쓴다.

뇌에는 대략 145억 개의 뇌세포가 있는데 뇌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다. 뇌에 산소를 많이 공급할수록 뇌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지능과 지력(智力)이 높아진다.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뇌로 올라가는 혈액의 양은

하루에 평균 2,000리터로 사람 몸 속에 있는 전체 혈액

양의 400배다.





체액이 알칼리면 천재가 되고 산성이면 바보가 된다

체액의 산도가 높으면 바보 멍청이가 되고 체액의

알칼리도가 높으면 천재가 된다. 혈액의 산도의 차이에

따라서 천재가 되느냐 바보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체액이 산성인가 알칼리인가에 따라서 뇌로

공급하는 산소의 양이 달라진다. 곧 체액이 알칼리로

가까이 갈수록 혈액에 산소 포화량이 높아지고

산성으로 가까이 갈수록 혈액의 산소포화도가 낮아진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피로를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 피로는 산성혈증으로 인한

산소부족증이다. 몸이 피로를 느끼는 이유는

대사작용으로 생긴 유산(乳酸)과 요소(尿素) 같은

산성 물질이 쌓여서 체액이 산성으로 변해서 온 몸의

기관과 조직에 산소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영국의 학자들은 6살에서 13살까지의 남자 아이

42명한테 대뇌 체액의 산도를 측정하여 지능을

검사하여 비교 관찰하였다. 그 결과 대뇌 체액의 PH가

7보다 높은 아이들이 PH가 7보다 낮은 아이들보다

지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 장의 차이다. 대뇌 체액의 PH가

0.1이 더 높으면 천재가 되고 0.1이 더 낮으면 바보가

된다. 옛말에 일호지차 격어만리(一毫之差 隔於

萬里)리라고 하였다. 곧 처음에 털끝만한 차이가 나던

것이 나중에는 만리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기 전 뱃속에서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만 세 살이 될 떄까지 90퍼센트쯤이 완성되고

그 뒤로 열 여덟 살이 될 때까지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고 100퍼센트가 되고 그 이후로는 뇌세포가

성장하지 않는다. 태어나기 전부터 만 세 살이 될 때까지

3년 동안 뇌의 환경이 얼마만큼 알칼리성인가

산성인가에 따라서 천재가 되기도 하고 바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지능과 대뇌 수액의 PH는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체액에 알칼리도가 높을수록 산소포화량이 높아지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이온이 많아진다.

반대로 산성도가 높을수록 인, 유황, 염소 이온이

많아진다.

천재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따라서 천재가 될 수도 있고 멍청이가 될 수도 있다.

체액의 산도는 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알칼리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알칼리로 되고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에 된다. 알칼리성 음식을 주로

먹으면 지력(智力)이 늘어나서 총명해지고 산성 식품을

주로 먹으면 지능이 낮아져서 멍청이가 된다.

개한테 토판천일염을 먹여 천재로 만들다

개는 지능이 아이큐로 따지면 60쯤이 된다고 한다.

사람은 평균 100에서 110쯤 된다. 사람은 대뇌 체액에

들어 있는 산소의 양이 11퍼센트쯤이다. 개는

6퍼센트쯤이다.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은 대뇌

체액의 산소 농도가 보통 사람들보다 1퍼센트쯤이 더

높아서 12퍼센트쯤이 되는 사람들이다. 1퍼센트의

차이가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오래 전에 개한테 훌륭한 알칼리성 음식을 먹여서

사람보다 아이큐가 더 높게 만들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았다. 가장 훌륭한 알칼리성 음식은 다름 아닌 토판

천일염이다. 개한테 토판천일염과 알칼리성 먹이를

먹여서 3개월 동안을 키운 다음 글을 가르쳐 보았다.

개는 말을 할 수 없으므로 나무 막대기로 땅바닥에 글을

써서 읽어주는 방법으로 한글과 천자문 같은 한문을

가르쳤다. 놀랍게도 일곱 살이나 여덟 살 짜리 아이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쉬웠다. 땅바닥에 한자로 천자문을

써 놓고 ‘하늘 천’ 하고 불러 주면 개는 정확하게 앞발로

하늘 천 자를 짚었다. 임의로 순서를 마음대로 불러

주거나 거꾸로 불러 주어도 전혀 틀리지 않았다.

천하 제일의 알칼리성 물질인 토판 천일염을 먹고

개의 대뇌 체액이 알칼리도가 사람보다도 높아져서

산소 농도가 높아지고 지능이 사람보다도 높아진 것이다.




고기는 산성이고 채소는 알칼리성이다

식품 속에 들어있는 원소 성분에 따라서 알칼리성

식품과 중성식품과 산성식품으로 나눈다. 칼륨(k

-포타슘), 나트륨(Na), 칼슘(Ca), 마그네슘(Mg) 등

원소가 많이 들어 있는 있는 식품은 알칼리성이다.

대부분의 과일, 대부분의 채소, 산나물이나 들나물, 콩,

보리, 미역 다시마 김 같은 해조류, 소금 등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마늘이나 파, 부추 같은 것은 산성 물질인

유황이 많이 들어 있지만 칼륨이나 칼슘 같은 알칼리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인(磷), 염소(Chlorine), 유황(硫黃), 요오드(Iodine)

등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산성식품이다. 거의 모든

고기 종류는 유산이나 요산 같은 것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산성 식품이다.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명란,

창란 같은 모든 알은 산성 식품이다. 우유를 비롯한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도 모두 산성 식품이다.

설탕, 쌀, 흰밀가루, 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이거나

따질 것 없이거의 모든 종류의 기름도 산성식품이다.

술, 커피, 녹차, 보이차, 버섯 같은 것도 모두 산성

식품이다.

대부분의 채소나 과일은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지만

설탕을 넣어 절이면 모두 산성이 된다. 머루나 돌배,

고욤, 꽃사과 같은 야생 과일은 알칼리성 식품이지만

사람이 품종을 개량하고 비료와 농약을 주고 키워서

당도를 높인 것은 산성식품이다.

신맛이 나는 식품이라고 해서 모두 산성식품은 아니다.

이를테면 오렌지는 신맛이 많이 나지만 칼륨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알칼리성식품이다. 과일이나 곡물을

발효하여 만든 식초도 신맛이 나지만 알칼리성

식품이다.




설탕, 고기, 쌀밥이 바보를 만든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설탕, 고기와 생선, 쌀밥과 밀가루

식품, 청량 음료, 우유, 달걀, 버섯 같은 것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이런 것들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져서

백 가지를 가르쳐도 한 가지도 알아듣지 못하는

멍청이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뼈와 근육이

약해지고 비염, 위염, 축농증 같은 온갖 염증에 시달리게

되고 눈이 어두워진다.

콩은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지만 두부는 산성 식품이다.

콩물을 단단하게 응고시키는 것은 간수다. 간수는

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두부를 먹으면 간과

콩팥이 나빠지고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며 근력이

약해지고 머리가 멍청해진다. 두부를 만들 때 나오는

찌꺼기인 콩비지는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잘

띄워서 끓여 먹으면 아주 좋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좋은 것은 맛이 없다고 해서 모두 버리고 나쁜 것만을

골라서 먹는다.

자라는 아이들한테는 훌륭한 단백질이 필요하다. 특히

뇌세포가 발육하려면 가장 입자가 가장 미세한 단백질이

필요하다. 자라는 아이들한테 필요한 가장 훌륭한

단백질은 간장과 된장, 고추장 같은 전통

장류발효식품에 들어 있다. 잘 발효된 조선 간장이나

된장은 천재를 만드는 식품이다.


장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담가서 오래 묵힌 것일수록

좋다. 토판 천일염에는 86,400가지의 알칼리성

미네랄이 들어 있다. 조선 간장에는 가장 맑고 미세한

미네랄과 단백질이 들어 있으므로 뇌로 올라가서

뇌기능을 좋게 하고 된장에는 약간 굵고 무거운

미네랄과 단백질이 들어 있으므로 내장과 손발로

가서 몸통을 튼튼하게 한다. 청국장을 두고 훌륭한

발효식품이라고 하는데 이틀 만에 띄운 것이므로 좋은

발효식품으로 보기 어렵다.

콩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 단백질 입자가 매우

커서 소장에서 흡수하기가 어렵다. 콩을 날것으로

먹거나 삶아 먹거나 갈아서 먹어서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콩에 있는 단백질은 반드시 발효하여 먹어야만

몸에서 쉽게 흡수할 수 있다. 간장이나 된장이 잘

발효되면 단백질 입자가 미세하게 쪼개져서 뇌세포를

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가 된다. 그래서 잘 발효된

간장이나 된장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된장으로 치매를 고치다

재작년에 대전에 사는 어떤 사람이 어머니가 치매 증상이

있어서 가끔 아들도 알아보지 못하고 밖에 나갔다가

집을 찾아오지 못해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모시고

온 적이 있다고 하였다. 치매에 좋은 약을 보내달라고

하기에 나한테 쥐눈이콩과 토판천일염으로 담가서

10년을 묵힌 된장이 있는데 그것을 먹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된장 1킬로그램에 값이 얼마냐고 묻기에 나는 된장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팔지 않고 남겨

두어야겠다는 생각에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불러

주었다. 곧 된장 1킬로그램에 백만 원을 달라고 했다.

1킬로그램에 백만 원이면 너무 비싸서 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뜸 ‘선생님,

지금 바로 2백만 원을 송금할 터이니 2킬로그램을 보내

주십시오.’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다음날에 된장

2킬로그램을 택배로 보내 주었다.

두어 달 뒤에 그 사람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다.

“선생님! 어머님의 치매가 거의 다 나았습니다. 이제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일도 없고 밖에 혼자 나가서 길도

잃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주변에 치매 환자가 몇 사람

더 있으니 된장을 좀 더 보내 주십시오.”

이 일로 해서 그 된장은 치매 치료약이 되었고

1킬로그램에 백만 원짜리 된장이 되었다. 한 번 값을

정해 놓은 것을 다시 낮추기가 어려워서 3킬로그램을

보내 달라는 것을 5킬로그램을 보내 주는 식으로 몇

번을 덤으로 보내 주었다. 그는 된장으로 주변에 있는

치매 환자 여러 사람을 고쳤다.





동물성이건 식물성이건 기름을 먹지 말라

사람한테 가장 나쁜 음식 중에 하나가 기름이다.

대부분의 기름은 산성 물질이다. 잣, 호도 같은 견과류에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잣이나 호도를 그대로 먹는

것은 아주 좋다. 참기름이나 들기름 올리브기름 같은

것도 좋지 않다. 참깨나 들깨, 올리브를 그냥 먹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뇌기능을 좋게 하는 것은 온갖 종류의 채소들이다.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같은 꽃을 먹는 채소를 제외한

무, 쑥갓, 갓, 고추, 파, 마늘, 부추, 우엉, 도라지, 더덕 같은

것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뇌기능을 좋게 하려면 쓴맛이

나는 식품과 신맛이 나는 식품을 많이 먹어야 한다.

씀바귀, 민들레, 고들빼기, 머위 같은 것들이 머리를 좋게

하고 치매를 에방하고 치료하는 식품이다. 냉이, 달래,

씀바귀 고들빼기 취나물 같은 온갖 종류의 산나물이나

들나물도 많이 먹을수록 좋다.

곶감이나 바나나, 키위, 망고, 파인애플, 사과, 배 같은

단맛이 진한 과일을 먹으면 단맛 성분이 혈액의 산소를

빼앗아가서 머리가 나빠진다. 과일은 달지 않고 크기가

잘고 신맛이나 떫은 맛, 쓴맛이 나는 것을 골라서 먹어야

한다. 미역, 김, 다시마, 청각, 파래 같은 해조류는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굴, 조개, 홍합, 게, 왕새우 같은 패류와

갑각류 종류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곡식 종류 중에서는 보리와 귀리, 콩, 피, 메조 같은 것이

알칼리성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산성이다. 쌀은

산성식품인데 현미가 산성이 제일 강하고 백미는 그

다음이다. 찹쌀은 백미보다 더 산성이 강하다. 쌀 종류

중에서는 밭벼인 산도(山稻)가 알칼리에 가깝다.

쌀밥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머리를 좋게 하려면

보리밥을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보리에는 크게 나누어

늘보리와 쌀보리가 있는데 늘보리를 써야 한다. 찰보리

같은 것도 좋지 않고 보리를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압맥이나 깎아내거나 반으로 쪼갠 할맥 같은 것은 좋지

않다.

늘보리를 찬물에 두 시간에서 네 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시루에 얹고 베보자기로 덮고 푹 쪄서

대소쿠리 같은 것에 펴서 널어서 김을 빼고 말린다.

한 나절이나 하루쯤 한두 번 물을 뿌려 주면서 말려서

꼬들고들하게 마르면 똑 같은 방법으로 한 번을

더 쪄서 김을 빼고 물을 뿌려 주면서 말린다. 두 번 찐

보리쌀에 쌀이나 다른 잡곡을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를 넣고 물을 약간 넉넉하게 부어

밥을 지으면 된다.





담백한 음식이 머리를 맑게 한다

아이들한테 음식을 먹는 습관과 지능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건강한 사람의 체액은 PH 7.3에서 7.5

사이의 약알칼리성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단백질을

비롯한 온갖 영양물질들을 몸에서 잘 흡수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약알칼리성 상태에서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강해지고 뇌기능도 좋아지고

기운이 난다.

혈액이 산성에 가깝게 되면 화를 잘 내고 많이 움직이며

정신집중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하며 감기에 잘 걸리고

충치도 많이 생기며 비염, 치질, 치주염 같은 것이

잘 생긴다. 지능이 나빠지고 기억력이 약해지며 두통,

만성 위장병, 소화불량 등이 생긴다. 자폐증, ADHD

같은 것은 모두 체액이 산성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병으로 설탕, 고기, 달걀, 우유, 같은 산성 식품이

원인이다.

알칼리성 원소는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와 신경 활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불면증도 생기며 성격이 난폭해지고

변덕스러워지며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학교

성적이 뒤떨어지고 지능의 발육이 저조한 아이들은

모두 체액이 산성이다.

식담정신상(食淡精神爽)이라는 옛말이 있다. 음식을

담백하게 먹으면 정신이 상쾌하다는 말이다.

상쾌(爽快)의 상은 시원할 상(爽)이다. 담백한 음식이란

맛이 없는 음식이다. 기름기와 단백질이 없는 음식이

담백한 음식이다. 맛이 농후(濃厚)한 음식은 정신을

사납게 한다. 농후한 음식은 고기, 설탕, 흰쌀밥 같은

맛이 좋고 기름진 음식들이다.

아이들의 지능을 높여 주고 학교 성적을 높이기 위해

돈을 들여 과외공부를 시키고 늦게까지 공부를 시킬

것이 아니라 알칼리성 식품을 골라서 먹여야 한다.

알칼리성 식품을 먹이기만 하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저절로 잘하게 된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고

열을 미루어 만 가지를 깨달게 되니 애써 공부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부모가 모두 3년 동안 설탕, 달걀, 고기, 우유, 버섯, 모든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 식품 따위를 먹지 않고 임신을

해서 자녀를 낳아 일체 달콤한 음식과 고기 달걀 우유

같은 것을 먹이지 않고 키우면 아홉 살 이전에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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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2.03.17 고맙습니다
  • 작성자신장현/카페지기 | 작성시간 22.03.17 https://youtu.be/JexkQQ1lAlg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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