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토 파낙스/오가피
유인상(peter yoo) 박사 특강
암과 난치병은 치료된다.
유인상 (1948년생)
선교사/의사/한의사/의학박사
미국 아리조나주 성요셉병원 뇌.암전문의
우리나라(한국)에서는 "암이 낫는다. 암을 고치는 의사도 없고 약도 없다." 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암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제가 암을 고치는 의사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서는 암을 고치는 의사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말 할 수 없습니다.
(1) 암을 고치는 약이 있고
(2) 암을 고치는 의사도 있고
(3) 암을 고치는 약이 한국에 있다.
이 세가지를 믿으면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 모두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꼭 알아야 될 사항으로 < 생명은 무엇이고, 생명이 어디에 있느냐?> 를 알아야 합니다.
옛날부터 많은 의사와 학자들이 "생명은 뇌에 있다." 혹은 "생명은 심장에 있다." 며 논란을 벌였는데 결국 <생명은 피 속에 있다 > 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명 (生命) = 피 (血)
질병 (疾病) = 피의 오염 (汚染)
치료 (治療) = 청혈 (淸血)
결론적으로 생명은 피(血)입니다.
그럼 여기서 질병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면 질병은 <피의 오염> 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질병의 치료는 바로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의 피를 맑게 해 준다고 온갖 약을 다 쓰는 것은 진정한 치료가 아닙니다.
부작용없이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치료입니다.
사람의 몸에서 피가 오염된 위치에 따라 병명이 달라집니다.
인체의 어느 곳에서 발생한 어떤 병이라도 치료라는 개념은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치료입니다.
서양 의학에서는 책에서나 교수가 "약으로 병을 낫게 한다." 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양 의약품은 화학약품이 들어 있어서 피를 더럽히므로 부작용때문에 치료라고 볼 수 없습니다.
반면에 동양의학의 약은 약초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화학물질이 아니므로 피를 오염시키지 않고 맑게 하여 병을 낫게 하므로 <생약> 이라고 합니다.
< 피는 곧 생명이요,
피의 오염은 질병이요,
피를 맑게 하면 만병이 낫는다.>
는 이 세 가지만으로도 여러분 모두 의사가 될 수 있씁니다.
또 병을 무서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서 병이 나은 사람이 있어?" 라고 물을 수 있겠지요?
"제가 그렇게 한 사람입니다.
암도 낫는 방법이 있습니다.
암 있으신 분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 인체를 한번 생각 해 봅시다.
온 몸을 다스리는 기관이 <뇌> 입니다.
뇌가 전 신경과 기관을 다스리는데 이 다스림에는 힘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뇌의 가장 핵심적인 능력이 바로 기억력입니다.
뇌가 기억력이 나쁘면 밖에 나갔다가 집도 못 찾고, 말도 못 하고, 인체 어딘가에 마비가 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학적인 면에서 뇌가 기억하는 것 중에 나쁜 기억이 많으면 신체를 나쁘게 다스리게 되고,
뇌에 좋은 기억이 많으면
신체를 좋게 다스린다는 사실을 의심이나 의혹없이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사실을 왜곡해서 부정적으로 듣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뇌는 우리 몸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합니다.
서러운 기억이 많은 사람은 표정부터 시작해서 온 몸이 서럽습니다.
신체도 서럽게 성장하고, 불규칙적으로 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갖가지 병이 생깁니다.
좋은 기억을 가져야 좋은 뇌가 되어 우리 몸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교인들이 환자가 무척 많습니다.
아마 수 백 명에 이를 것입니다.
결론을 조사 해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아졌다는 것입니다.
암 같은 불치병, 난치병이 치료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더 연구해 보겠노라 굳게 마음먹었죠.
서양의학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서양의학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그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 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연이 뭡니까?
동양의학이죠.
의업 경력이 오래된 의사들은 다 알고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양의학을 동양의학에 접목시키지 못했습니다.
동양의학을 배우려면 의사들이 오장육부, 음양오행을 알아야 하고,
한자(漢字) 를 알아야 서양 의학자들이 해 낼 수 있는데,
이런 점 때문에 서양의사들은 동양의학을 공부 할 수 없습니다.
동양의학이 의학의 원조입니다.
오장육부를 알고 음양오행을 알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뇌가 몸을 올바르게 치료합니다 >
생명이 뇌와 심장에 있는 줄 알았지만 /오늘부터 또는 내일부터라도 시작해 보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제까지 암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비관적인 생각을 버리시고
<암은 낫는다> 고 스스로 다짐하십시오.
내 기억력과 내 모든 생각 자체가 내 뇌의 능력입니다.
내 뇌의 능력을 올바르게 군기(軍氣)를 잡으십시요.
그 누가 거짓말을 해도 내 뇌에서는 올바르게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암세포는 하루아침에 죽지 않습니다.
반드시 인내를 가지고 올바르게 치료해 버립시다.
조사해 보니 암은 3천 년 전부터 인간의 몸에 존재했더군요.
이집트 미이라를 조사해 보니 말라붙은 덩어리가 암이었더군요.
암은 오늘 날의 병이 아닙니다.
3천 년 전에는 신체에서 생기는 덩어리를 암이라고 규졍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성경에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는 구절에 과학자와 의사들도 겁을 먹어야 합니다.
의사나 과학자들이 새로운 의술을 개발해도 우리 생전에 쓸 날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개발했다 해도 20년은 지나야 병원에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개발했다 하더라도 << 세포를 치료 해 주세요 >> 라고 하려면 20년이 걸려야 합니다.
<< 20년 동안 그런 개발품만 찾아다니지 말고 한 가지 한 가지씩 실행에 옮기시오 >>
그래서 지금부터 치료방법을 말씀드린다면,
그 방법은 여러분들의 밥상위에 있고,
가정에 있고,
우리 삼천리 금수강산에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식을 오해했거나 자기방식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암에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해 왔고,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정말로 죽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부터는 그게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지식은 진리입니다.
생명은 피 속에 있고, / 피만 맑게 하면 모든 병이 낫습니다.
암도 고칠 수 있습니다.
똑바로 알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바르게 알지 못하면 뇌의 기능은 기형이 됩니다.
제가 암 치료 전문의가 되려다 보니 동양의학이 필요했습니다.
구 소련이 붕괴될 때 소련의 과학자와 의사들이 미국으로 대거 망명했습니다.
이 때 미국은 정책적으로 그들을 모두 받아 들였습니다.
미국에서 러시아 의사들이 특별한 처방으로 암환자와 불치병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모두들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러시아 의사들에게 물어보니까 매일 공부를 하면서 한의학을 빼 놓지 않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비결은 다름 아닌 한의학을 공부하는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 뇌의 능력과 동양의학 <가시오가피> 이었습니다. >>
Acanto panax 는 서양말인데 여기서 Acanto 는 가시나무 즉 선인장을 말합니다.
어떤 선인장에도 뒤에 Panax 라는 말을 붙이지 아니합니다.
가시가 있는 오가피에만 Panax 를 붙여 Acanto Panax (아칸토 파낙스) 라 부릅니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오가피의 효능이 적혀 있습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조사해 보니까 오가피는 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아시아까지 와서 오가피를 살펴 보고 또 연구했습니다.
그리스에서 아칸토 파낙스 라는 나무 이름이 붙여진 지 몇천년이 지났는데,
구 소련 과학자들이 다시 연구했고 논문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하에 억압되어 있었고,
그 뒤로 한국전쟁까지 겹쳐 연구를 못 하는 사이에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은 이 약초 오가피를 연구하고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오가피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돈이 없고 시설과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연구를 못하는 형편이었기에
서양의학과 서양의 화확약품에 밀렸고, 정치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이 시점에 머물고 있을 때, 외국에서는 이미 연구를 다 마쳤던 것입니다.
암 치료에 첫번째로 좋은 것이 가시오가피, 마늘, 무입니다.
이 것들을 미국으로 가져 가 심어도 한국 땅에서 자란 것에서 나오는 생약성분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가시오가피는 한국에 있다' 하여 가시오가피를 연구하려고
베낭 메고 몇달 동안 한국에 와서 사진도 찍고, 연구하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선배의 말이 " 한국 제품 가운데 미국 FDA 의 승인을 받은 것이 있다 " 하여 나는 한국제품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또 판매량도 많은 줄 알았는데 << 고려한백 오가피 >> 뿐이었습니다.
뇌의 올바른 기억력과 고려한백 제품 (오가피, 실크파우더, 키토올리고당) 으로 수 백명의 암환자를 제가 치료했지만
병원의 모든 것들은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집니다.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됩니다.
지금도 미국에서 제 입은 봉인된 상태입니다.
돈 되는 일은 끝까지 비밀로 하여 공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 누나가 "한국에서는 그걸 약이라고 못한다" 고 하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왔을 때 누나가 "고려한백 오가피를 먹고 굽은 허리가 다 펴지고 나았다." 고 하여
강원도 오가피 농장도 가 보고, / 지점 강의, 행사, 여주행사, 본사 일일강연회도 가 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논문을 두 세 차례 거듭해서 제출해도 통과하기 어려운데 저는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선배 의사들에게 " 오가피를 환자들에게 써도 괜찮을까요? " 물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여 조심스럽게 처방했습니다.
환자들도 저를 믿고 따랐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가피를 가져 갔는데, 제품이 액상이라서 병에 담겨 있어 달리 포장해서 가져 갔습니다.
1년 동안 벌써 약 2억원어치 정도 제품을 가져 갔습니다.
고려한백 오가피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지라,
다시 말해서 미국 정부가 인정한 제품이므로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합니다.
환자들이 자신의 몸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 고려한백 편흥삼 회장님 고맙습니다." 고 매일 전화가 걸려 옵니다.
미국의 FDA는 제품의 품질만 검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조회사의 자산 규모가 회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규모인지 파악하고,
대표자들의 인생 철학까지 파악한 다음에 제품을 승인합니다.
FDA는 자격과 근거가 없는 시시한 회사는 승인하지 않습니다.
나는 환자들에게 뇌의 능력을 올바르게 해 주고
뇌의 능력을 무장시킨 다음에
배우자가 동의할 때 오가피를 처방합니다.
배우자가 동의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처방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오가피의 학명인 "아칸토 파낙스" 란 말 속에
아칸토(Ancanto) 는 가시가 있는 나무이고,
파낙스(Panax)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므로
가시오가피는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가 있는 나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한국 땅에서 자생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련산 보다 4배, 중국산 보다 6배의 약효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독일 뮌헨대학 와그너 박사와
소련 브레크만 박사들이
" 가시오가피는 인삼을 능가하는 <생약>"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오가피 가운데
94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중앙대 약학대와 산학협력으로 액상화 한 제품인 < 고려한백 오가피 > 가 최고입니다.
오가피 → 항암. 항염
실크 파우더 → 세포 에너지원
키토 올리고당 → 면역력 증강
< 처방 - 수술 한 달 전부터 고려한백 오가피를 처방합니다. >
오가피를 하루 3회 크리스탈 컵에 두컵,
실크파우더 2스푼, 키토올리고당 5알씩 오전, 오후 복용하고 수술 뒤에도 계속 복용하면 됩니다.
세계 5대 건강식품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올리브유 ( 스페인 )
간장 ( 일본 )
요구르트 ( 그리스 )
편두 ( 인도 )
김치 ( 김치 )
소금 - 소금대신 간장, 김치도 싱겁게, 매운 것은 괜찮음
설탕 - 인류의 재앙, 진짜 꿀을 사용하라.
우유 - 인류의 적, 유방암 있는 사람 금지, 대용식은 쌀밥
음료수 - 집에서 만들어 마실 것, 숭늉이 좋다.
한국에서는 가시오가피라고 말하지만 미국에서는 처방전에 오가피라고 쓰지 아니하고 파낙스(Panax)라고 씁니다.
파낙스는 만병을 고친다는 뜻입니다.
효능이 좋고 그 원조는 한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환자들이 오가피를 복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5년 전에 한국에 왔었습니다.
누님이 고려한백 사업을 하고 있어 회사를 방문하여 모든 시설을 다 돌아보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암의 주요 치료는 아칸토 파낙스(Acanto Panax) 였습니다.
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아지니까 모두들 나를 예수님처럼 대했습니다.
선교사는 명예가 없습니다.
고려한백 오가피를 복용하는 사람한테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은 호전반응입니다.
거의 많은 사람에게서 호전반응이 오는데 이를 명현반응이라고도 합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오해하는데, 호전반응과 부작용은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부작용은 다른 장기의 기능이 나빠지는 증세를 보이는 반면, 호전반응은 좋아지는 과정입니다.
호전반응이 심한 경우 그 고통은 환자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심할 때도 있습니다.
호전반응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데 책자에 나오는 대로 알면 됩니다.
< 암과 모든 불치병은 치유된다는 정보와 확신을 전달하는 것이 나의 임무입니다 >
나는 암을 치유하는 의사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 이라고 말 합니다.
인명(人命) 은 재천(在天) 이라고 말 합니다.
이렇게 말 하는 생명은 피 속에 있고, 피가 곧 생명입니다.
서양의학은 사람의 생명이 뇌와 심장에 있다하여 뇌와 심장을 치료해 왔는데
사실은 피 (청혈)에 있습니다.
피가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면 오래 삽니다.
병은 피의 오염때문입니다.
몸에서 병을 퇴치하려면 피를 깨끗하게 하면 됩니다.
몸 안에서 질병은 피와 함께 살아 갑니다.
바로 이 것이 문제입니다.
서양의학으로는 오염된 피를 치유할 수 없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병을 낫게 하는 수술이나 의사나 약이 없다.
다만 병을 낫게 하는데 도와 줄 뿐이다." 고 말 합니다.
화끈하게 "치유된다" 고 말해야지! 그런 말을 못 합니다.
피 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이 면역력과 함께 병을 낫게 합니다.
이런 자연치유력을 기초로 한 것이 동양의학입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자연치유력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 모든 치유법이 자연치유력을 기초로 한다."
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자연치유력을 없앴는가?
돈 때문입니다.
서양의학에는 생명이 피에 있다거나 피가 생명이라는 진리가 없습니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합쳐서 친생명의학 처방으로 재정비해야 합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이미 20년 전에 항암치료에 대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 항암치료를 대체의학으로 돌려라 ! " 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는 암 보다 더 위험한 처방입니다.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항암제 때문에 죽습니다.
동양의학 처방으로 모든 암과 불치병을 치료하는데 미국에서는 이 부문에서 서양의학을 훨씬 뛰어 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동양의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자연치유력은 어떤 원리인가?
청혈(淸血) 입니다.
청혈작용이 일어나려면 120일 정도의 일정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때 치유과정은 호전반응입니다.
호전반응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치유가 아닙니다.
물론 아주 건강한 사람은 호전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병이 없으면 호전반응이 없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호전반응을 부작용이라고 말 합니다.
미국이 인정하면 세계가 공인한 것으로 되잖습니까?
세계가 공인한 부작용 없는 청혈제가 한국에 있습니다.
그 것이 유일한 고려한백 오가피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호전반응이 나타났다는 것은 곳 낫는 과정이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제 논문은 친생명의학 처방논리입니다.
미국에는 이 같은 논리는 있으나 약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내 동료의사들 모두 다 고려한백 오가피로 처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에 제가 다 전하지 못하는 내용은 오승관 박사한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환자가 지켜야 할 일을 말씀드리면
나쁜 음식을 피하십시오.
반면에 좋은 음식을 먹으십시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미국에서 치료한 환자들의 사진을 보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게는 사진 자료가 없어서 못 올립니다)
■ 26세 유방암 환자가 오가피와 실크파우더, 키토올리고당을 먹고 전신성으로 피부염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항의하기에 항암주사를 맞지 말고 계속해서 오가피를 먹으면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호전반응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결국 그 환자는 피부염과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유방암이 완치되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는 수술하기 한 달 전부터 오가피를 복용하면 암괴가 줄어 들고, 수술 뒤에도 계속 복용하면 암이 확산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믿지 아니하고 먹지 않으려는데 있습니다.
■ 두 어린이는 7세, 8세 때 백혈병이 발병하였는데 열다섯살에 다 나았습니다.
역시 고려한백 오가피와 실크파우더, 키토 올리고당을 먹게 했습니다.
■ 전립선암 환자인 신부는 84세였는데 오가피 복용 1년 6개월 만에 다 없어졌습니다.
미국은 70세 이상 남자의 80%가 전립선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 오가피와 실크파우다는 독이 없어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인디안 여인이 임신 4개월에 오가피와 실크파우다를 먹었습니다.
모체와 태아에 아주 좋은 영양소입니다.
아미노산은 태아의 뇌 발육에도 좋습니다.